서울, 한국, 2014년 11월 13일 (PRNewswire) 내년 3월 아시아 굴지의 보안업체 다수가 SECON 2015(국제보안전시회 및 회의 2015, www.seconexpo.com)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SECON 2015에서는 국제적인 경향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업체들은 영상 보안장치와 출입구 제어 시스템부터 생체측정 인증 솔루션까지 기존 및 새로운 보안 기술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밖에 개인 정보 보호 도구는 물론 테러 방지 장비, AI 교통 안전 시스템 및 IoT 관련 보안 솔루션 등도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 열리는 다양한 세미나와 회의 관리 및 조정 측면에서, 과학, ICT 및 미래기획부, 보안 및 공공행정부, 상업, 산업 및 에너지부, 경기도 위원회 등과 같은 중앙 및 지방 정부 기관들이 연례 SECON을 지원한다. 즉, SECON 2015는 정보 교류 핫스팟 및 최신 지식으로 향하는 분명한 경로를 제공할 것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SECON 2015에서는 약 450개 국내외 업체들이 900개가 넘는 부스를 설치하고, 사회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보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성장 패턴으로 보건대 올해 방문객 수는 4만5천 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는 MOSPA 민원 서비스, 전자 정부 데이터 보호 시스템 및 경기도청이 운영하는 다양한 정보 및 보안 관련 활동들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사흘 동안 열리는 SECON 2015에서 놓칠 수 없는 행사로는 대규모 및 소규모 회의와 세미나 10건이 있다. 그 중 일부를 예로 들면, "전자 정부 정보 보안 솔루션 전시회 2015"와 "e-Discovery 심포지엄"이 있다. SECON 역사상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 보안 경험 전시관"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이 사물인터넷(IoT) 관련 보안 장치와 도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보안의 해"의 서막을 알릴 SECON 2015는 사물인터넷(IoT), 컨버전스 및 사이버 공간 보안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점점 진화하고 있는 보안 영역에서 앞서 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초대한다.
* SECON 2015 사전등록 (http://www.seconexpo.com/2015/eng/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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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ydney Suk
SECON 2015 Exhibition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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