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캘리포니아주, 2014년, 11월 11일 /PRNewswire/ - 이것은 한 인간이 평생 계속하는 직업에서 첫 번째의 작은 성공을 의미한다. 프로듀서/리믹서로서 다른 사람들과 구별 짓는 선두 성취를 서너 차례 달성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데이브 오데이[Dave Aude (Aweday)]가 디제이, 프로듀서 그리고 리믹서로서 유행을 만들어가는 인물로 빌보드 차트에 사상 유례 없이 100 번째의 톱히트를 달성했다는 것은 과소평가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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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는 백만장 이상 팔린 플래티넘 레코드를 마돈나, 비욘세, 케티 페리, 리한나와 U2 등의 아티스트들을 위해 프로듀스하고 리믹스했다.
데이브의 100 번째 빌보드 차트 탑히트곡은 자신이 요코 오노를 위해 리믹스한 "에인절(Angel)"이다. 데이브와 요코는 오랜 시간 같이 일해왔으며 그는 그녀에게서만 9장의 탑히트곡을 리믹스했다. 데이브는 아티스트 존 레논을 좋아했는데 존의 소울메이트를 위해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것을 그 자신의 명예로 생각했다. 오노와 함께 댄스곡을 제작한 로브 스티븐스(Rob Stevens)는 "데이브는 오노의 여러 히트곡을 위해 자신만의 독특하며 결정적인 감수성과 재능을 쏟아 부었다"라고 말했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는 그녀 자신의 성공적인 음악 인생을 데이브의 덕으로 돌리며 "그가 '내추럴리(Naturally)'의 리믹스를 해준 이후 나는 모든 내 노래들을 좋게 만들어주는 그의 능력에 매료되었다"라고 말했다.
그의 가장 기념비적인 히트곡 중 하나는 스팅을 위해 리믹스 해준 "센드 유어 러브(Send Your Love)"로 스팅은 "세이크리드 러브(Sacred Love)"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이 노래를 수록했다.
어떻게 이런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냐는 질문에 데이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원곡을 존중해서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다"라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브의 9번째 탑히트곡은 자신이 항상 좋아하는 보컬리스트인 이레이저(Erasure)의 앤디 벨(Andy Bell)의 곡으로 달성했다. 앤디는 "데이브 오데이는 거장이며, 그와 함께 마법 같은 새로운 곡을 만드는 일은 엄청난 기쁨이다"라고 맣했다.
데이브는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현재 로스앤젤레스레코딩스쿨(Los Angeles Recording School)의 자문위원회의 일원이고, 웨이브스닷컴(WAVES.com)플러그인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데이브는 2015년 봄에 설립될 쉐어더믹스(Share the Mix LLC)라는 이름의 새로운 음악서비스 회사의 공동창업자이다.
데이브는 2006년에 설립된 오데이셔스레코드(Audacious Records)를 운영하고 있다. 오데이셔스는 2013년말 빌보드 독립 댄스레이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이브와 그의 아내 그레첸(Gretchen)은 2015년에 그들 부부의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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