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신생기업)과 기업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연결되도록 하는 향상 및 발전된 애저와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와 산업 파트너십, 마켓플레이스 발표
샌프란시스코, 2014년 10월 22일 /PRNewswire/ -- 오는 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한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비즈니스, 산업 및 지역 전반에 업계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클라우드를 제공하고자 마이크로 애저(Microsoft Azure), 오피스 365(Office 365), 마이크로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윤곽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미엄 스토리지(Premium Storage )와 가상머신들의 새로운 애저 지-시리즈(Azure G-series), 델(Dell)에 의해 구동되는 마이크로 클라우드 플랫폼 시스템의 광범위한 가용성 그리고 클라우데라(Cloudera Inc.), 코어OS(CoreOS)와의 파트너십, 새로운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포함하는 하이퍼 스케일(hyper-scale)의 기업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있어 향상 및 발전된 사양들은 발표할 예정이다.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000822/MSFTLOGO
"현재는 물론 미래의 기업들은 높은 신뢰도와 유연성을 가진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면서 "포춘 500 선정 80% 이상을 차지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계 가장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를 모든 비즈니스와 산업, 지역 전반에 제공한다"고 나델라는 전했다.
하이퍼 스케일의 기업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투자를 하고 있다. 다음 주, 호주에서 애저의 광범위한 가용성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의 글로벌한 확장에 있어 최신 이정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4년 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전 세계 19개 지역에서 활용이 가능할 예정으로 이는 다른 공공 클라우드 제공업체들과 비교 최소 2배 이상 차이 나는 수치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전용의 프리미엄 스토리지와 가상머신들의 지-시리즈(G-series)를 발표한다.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들에 의해 구동되는 지-시리즈(G-series)는 공공 클라우드에서 사용이 가능한 최신 가상 머신이 되며 애저 프리미엄 스토리지(Azure Premium Storage)는 가상머신 당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성능을 실현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및 개발자(및 기업)들이 클라우드에서 가장 까다롭고 많은 양의 작업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업급 스케일과 성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채택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상된 보안과 확장가능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들에 대한 요청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델 구동의 마이크로 클라우드 플랫폼 시스템(이하 CPS)는 "Azure-consistent cloud in a box(애저-컨시스턴트 클라우드 인 어 박스)"를 실현하고자 애저, 윈도우 서버, 마이크로 시스템 센터들을 하나로 모은다. 델의 사전 통합 하드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CPS는 애저에서 고객들과 파트너들에게 사내 어플라이언스의 제어와 함께 학습을 제공한다. CPS는 오는 11월 3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기업과 스타트업(신생기업), 그리고 ISV(독립 소프트웨어 판매업자 및 업체)는 곧 클라우드 채택과 혁신의 가속을 의미
애저 수익의 40% 이상이 스타트업과 ISV들로부터 발생, 새로운 애저 마켓플레이스는 해당 중요한 생태계를 전 세계 기업 고객들과 연결할 것이다. 이제 애저 고객들은 가장 좋아하는 각 운영 시스템, 시스템, 응용프로그램들을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검색 및 디플로이(deploy)할 수 있게 된다. 오는 월요일, 아래의 새로운 파트너들이 도커(Docker Inc.)와 오라클(Oracle), 그 외 수백 개에 달하는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합류한다.
"마이크로 생태시스템은 마이크로 클라우드 플랫폼의 중심축이며, 오픈 소스 기술들에 대한 수용은 바로 심장과도 같다"면서 "선택과 유연성에 의해 구동되는 오픈 플랫폼을 만들어내는 것을 지원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날 그리고 미래 기업과 개발자(또는 기업)들이 서로 연결되고 이를 통해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우선시 되는 비즈니스 기회들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기업) 이그제큐티브 담당 부사장(executive VP)인 스캇 구쓰리(Scott Guthrie)는 전했다.
1975년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나스닥 "MSFT")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기 및 장치,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두업체로 사람 및 기업들이 그 모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