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아노, 이탈리아, 2024년 4월 12일 /PRNewswire/ -- 피닌파리나자동차(Automobili Pininfarina)는 동사의 지금까지 가장 독특한 커미션 자동차인 바티스타 애니베르사리오와 균형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바티스타 리베르사리오를 전달했다. 이는 진정으로 단 하나뿐인 차량을 고객과 같이 큐레이션한다는 피닌파리나의 철학 "드림카, 현실이 되다"의 정점이다.
전체를 수작업으로 만든 차량이 피닌파리나자동차의 캄비아노 아틀리에를 떠나는 것은 고객 개개인의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바티스타 리베르사리오는 이에 대한 본보기이며, 고객이 누릴 수 있는 개인화의 정교함을 보여준다.
고객은 피닌파리나자동차 디자이너와 함께 바티스타 리베르사리오를 제작하면서 결코 반복되지 않을 맞춤형 차량을 만들었다. 이 고객의 차량 컬렉션에는 다섯 대의 한정판 바티스타 애니베르사리오 모델 중 다섯 번째가 이미 포함되어 있다.
바티스타 리베르사리오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애니베르사리오를 특징짓는 피닌파리나의 독특한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테마의 역으로 제작된 색상 구성이다. 하체는 백색 세스트리에르 광택으로 마감되었고 상체는 회색 안토넬리아노 광택으로 마감되었다.
이전 모델의 테마의 연속으로 시그니처인 아이코닉 청색의 상단 스트라이프와 핀 스트라이프가 일관적이다. 이 차량 고유의 '리베르사리오' 명판을 포함한 맞춤 레터링이 카본 사이드 윙과 액티브 리어 윙 하단에 전면 및 '반사식'으로 디스플레이된다.
차량 내부 필로타 시트에는 아이코닉 블루를 배경으로 타공된 백색 톤온톤 알칸타라 퀼팅이 착장되어 있다. 운전석은 주로 검은색이지만, 컵홀더 리테이너, 헤드라이너 센터 베젤, 시트 벨트 등 전체적으로 악센트가 있으며 모두 아이코닉 블루로 마감되었다.
리베르사리오는 커미셔닝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여 전용 3피스 러기지 세트로 완성된다. 서류 가방, 주말 용 홀달, 수트백은 모두 검은색 가죽으로 마감되었으며, 아이코닉 블루 엣징과 오프화이트 알칸타라 퀼트로 다듬어져 궁극의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을 보여준다.
리베르사리오의 고객은 "애니베르사리오와 리베르사리오는 피닌파리나자동차 팀에 의해 만들어질 운명이었다. 나는 단순히 그들에게 우리가 우리의 마음과 열정을 따르면 무엇이 만들어 질 수 있는지 이해하라는 도전 과제를 주었을 뿐이다. 모든 공은 그들에게 있다.
이 쌍둥이 차는 자동차 세계에서는 결코 성취하지 못했던 완성도 높고 완전한 완벽함이다. 이 차들은 전세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이너의 이름과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담고 있는 유산과 혈통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울 이미지로써 서로를 보완한다"면서
"이 쌍둥이 차량은 완벽한 사랑과 영원히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이 쌍둥이는 그 디자인이 진정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헤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피닌파리나자동차 최고디자인책임자 데이브 아만테아(Dave Amantea)는 "리베르사리오는 궁극적인 커미션 자동차였다"면서 "오리지널 애니베르사리오에서 영감을 받은 리베르사리오는 그 모든 면을 반영한 것이며, 혼자서 그리고 함께 작동하는 정반대를 만들기 위해 시대를 초월한 색상의 조합을 사용한다. 이는 현재까지 우리의 '드림 카. 현실이 되다' 철학의 가장 위대한 표현인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바티스타 애니베르사리오는 바티스타 "피닌" 파리나가 전설적인 피닌파리나 코치 빌더와 디자인 하우스를 만든 지 9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0년에 출시되었다. 지금까지 단 5개만 만들어 졌다.
바티스타 리베르사리오는 애니베르사리오와 마찬가지로 최첨단 파워트레인으로 구동되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이탈리아 자동차 중 가장 강력한 도로 주행 자동차이다.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 하이퍼 GT는 튼튼하지만 가벼운 탄소 섬유 하우징에 들어 있는 120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4개의 독립적인 고성능 전기 모터(각 휠에 하나씩 구동)가 풀 토크 벡터링, 전자식 스태빌리티 컨트롤 및 소프트웨어 디퍼렌셜과 결합되어 운전자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동력 전달과 핸들링 반응을 조정할 수 있으며, T자형 액체 냉각 배터리 팩은 시트 뒤쪽 중앙에 장착되어 낮은 무게 중심을 보장한다.
0-60mph는 1.79초에 달성되고, 0-100km/h는 1.86초에 완성되며, 0-120mph는 4.49초에 실현되고, 0-200km/h는 4.75초 만에 완료되는 등 바티스타 특유의 론칭 제어 기술이 포뮬러 원 카-비팅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바티스타는 전통적인 GT의 주행 거리와 고급스러운 운전석에 하이퍼카 성능을 결합했으며, 4륜 구동과 5가지 주행 모드-칼마, 푸라, 에네르기카, 후리오사, 카라테레-를 선택하여 주행 다이내믹스를 조정할 수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utomobili-pininfarina.com/media-hub를 방문하기 바란다.
편집자 용 노트
피닌파리나자동차
피닌파리나자동차는 이탈리아 캄비아노에 운영 본사를 두고 독일 뮌헨에 영업소를 두고 고급 및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경험이 있는 자동차 임원 팀을 통해 자원을 제공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유행 제조사들을 위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생산되는 피닌파리나자동차의 모든 차량은 순수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다. 이 철학은 또한 모든 미래 생산 자동차에 스며들어 고전적인 영감과 최첨단 기술을 매끄럽게 혼합할 것이다. 피닌파리나자동차는 피닌파리나 S.p.A.와의 상표 라이선스 계약으로 촉진된 마힌드라 & 마힌드라의 100% 투자를 통해 아이코닉한 자동차 생산에 대한 피닌파리나 S.p.A.의 94년 동안의 광범위한 유산의 혜택을 받아 고급 자동차 분야에서 동사의 위상을 강화한다.
피닌파리나자동차 바티스타( 프레스키트 링크 )
바티스타는 지금까지 이탈리아에서 설계되고 제작된 자동차 중에서 가장 강력한 자동차이며, 내연 기관 기술이 특징인 도로 주행 스포츠카에서는 현재까지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0-100km/h를 2초 이하에 주파함으로써 현재의 포뮬러 원 경주용 자동차보다 빠르며, 탭에서 1,900hp와 2,340Nm 토크를 가진 바티스타는 극한의 엔지니어링과 기술을 제로 배출 패키지로 결합한다. 바티스타의 120kWh 배터리는 각 휠에 하나씩 4개의 전기 모터에 동력을 제공하며,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복합 WLTP 주행 거리는 최대 476km(미국 복합 EPA: 483 km)이다. 150 대 이하의 바티스타 모델 차량이 이탈리아 캄비아노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개별적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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