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모인 업계 리더들, 사물인터넷의 연결을 위한 프로젝트 위해 협력
오리건주, 포틀랜드, 2014년 10월 6일 /PRNewswire/ -- OIC(The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Inc., 오픈 인터커텍트 컨소시엄)은 오늘, 새로운 이사회 임원들과 27개의 새로운 회원 기업들을 발표, 총 32명의 회원들을 발표했다. 시스코 시스템(Cisco Systems Inc.), 인텔 코퍼레이션(Intel Corporation), 미디아텍(MediaTek),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와 같은 업계를 선두하는 기업들은 공개와 참여에 중점을 두고, 사물인터넷(loT)을 구성하는 수십억 개의 기기들간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커넥티비티 요구사항들을 정의하고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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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멜, 델, 인텔, 삼성 전자, 윈드리버(Wind River)는 7월 27일 OIC를 설립했다. 이어 27개의 새로운 회원 기업들은 사물인터넷(loT)에 있어 현재의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명확한 라이선싱 용어들을 확립하며 표준을 설립하고자 진력해왔다. 새로운 회원 기업들은 에이서(Acer), 액트너랩(ActnerLab), 알리온(Allion), 아에포나(Aepona), 시스코(Cisco), 크립토소프트(Cryptosoft Ltd), 아이볼 네트웍스(Eyeball Networks), 글로벌 채널 리소시스(Global Channel Resource), 글루(Gluu), IIOT파운데이션(IIOT Foundation), 인포커스(InFocus), 랩링크 소프트웨어(Laplink Software), 마쉐리(Mashery), 맥아피(McAfee), 미디어텍(MediaTek), 메타고(Metago), 뉴에어(NewAer), 니테로(Nitero), OSS 노칼바(OSS Nokalva Inc.), 리얼텍 세미컨덕터(Realtek Semiconductor Corp.), 레모 소프트웨어(Remo Software), 루스트(Roost), 스마트띵스(SmartThings), 삼성전기(Samsung Electro-Mechanics), 써그 디자인(Thug Design), VMC, 줄라(Zula)를 포함한다.
OIC이사회는, 스마트 홈 및 오피스 솔루션들, 소비자 가전 및 기기들, 통신,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업계 수직 산업분야들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선출된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 리더십들은 OIC사양과 오픈소스 구현들을 통해, 폼팩터, 운영시스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관계없이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지능적이고 보안적인 정보의 관리 및 교환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제품 디자인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업계 내 협업을 장려하며 OIC와 함께 혁신의 입증된 경로를 따르고 있다. 또한 OIC 이사회는 신흥 사물인터넷(loT) 기술 동양과 관련해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을 떠안고 있는 광범위한 시장 전반에 표준을 제공하고자 진력한다"면서 "OIC의 리더십과 증가하는 회원들은 수십억 개의 온라인 커넥티드 기기들을 지원하고자 커넥티비티와 상호운용성과 관련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단일의 표준을 만들어낼 것이다"고 OIC의 대표(president)를 맡고 있는 최종덕 삼성전자 소프트웨어R&D센터 부사장 및 부소장은 전했다.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 이사회 임원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픈 인터커넥트 웹페이지www.openinterconnect.org를 방문하거나 OIC트위터(@ointerconnect)를 팔로우 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pen Interconnect Consortium)
델라웨어주에 위치한 비영리기관인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pen Interconnect Consortium)은 신흥 사물인터넷(loT)을 구성하는 수십억 개 기기들간의 상호 운용성을 확립하고, 커넥티비티 요건들을 정의하고자 글로벌 선두 기술 업체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오픈 인터커텍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www.openinterconnect.org)를 방문해서 확인하거나 이메일(info@openinterconnect.org)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모든 등록상표들은 각 소유주들의 자산들이다.
미디어 문의:
오웬 섹스톤(Owen Sexton)
OIC PR
pr@openinterconnect.org
| 지원기업들 |
경영진 인터뷰 |
| 액트너랩 |
매니징 파트너, 파이클 창(Michael Chong) "액트너랩은 하드웨어 스타트업 기업들이 시장에서 그 초기단계를 잘 확립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업으로써, OIC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액트너랩은 사물인터넷, 커넥티드 카, 헬스케어, 착용 가능한 기기들, 휴먼 인터페이스와 같은 OIC의 활동들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흥 하드웨어 영역들에 주력하고 있다" |
| 아이볼네트웍스 |
CEO, 크리스 피셰(Chris Piche) |
| 시스코 |
사물인터넷(loT) 시스템즈 & 소프트웨어 그룹 부사장 킵 컴톤은 전했다. |
| 크립토소프트 |
CTO, 존 페니(Jon Penney) |
| IIOT 파운데이션 |
사무총장, 아키라 츠게(Akira Tsuge) "IIOT파운데이션은 업계를 선두하는 기업들과 함께 사물인터넷을 구성하는 수십억 개의 기기들간 상호 운용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기기들간의 커넥티비티 요구사항들을 정의하고자 OIC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상호 운용성 시험대의 선두 공급업체로써, IIOT파운데이션이 인터넷 상호 운용성 테스트 분야 혁신을 지원하는 오픈 표준들을 개발하고자OIC에 참여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 인포커스 |
사장(President), 레이몬드 유(Raymond Yu) "현재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계속 성장해 나갈 엄청난 수의 인터넷 연결 기기들에 있어, 기기 커넥티비티 표준의 윤곽을 잡는 것은 제품 상호 운용성 증진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비주얼 콜라보레이션 솔루션의 선두 업체로써, 인포커스의 30여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OIC가 사용자 및 개발자들을 위해 총체적으로 보다 우수한 경험의 창출로 이어질 오픈 요구사항들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다" |
| 메타고 |
CEO, 케빈 페인(Kevin Payne) "메타고는 OI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메타고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자신이 소유한 기기들간이든 주변 사람들의 기기들과든, 디지털 데이터를 찾고,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터넷 연결 및 통신에 있어 모든 기기들을 지원한다는 OIC의 목표는 메타고의 비전과 매우 비슷하다.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전 세계가 OIC의 노력 및 성과로 큰 혜택들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
| 니테로 |
CEO, 팻 켈리(Pat Kelly) "새로운 커넥티비티 옵션들은 수십억 개의 기기들이 미래에 어떻게 상호 운용될 것인지를 결정하며 사물인터넷의 성장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와이기그(WiGig)는 고대역폭을 요구하는사물인터넷 응용 프로그램들을 위한 멀티 기가비트를 쓰루풋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커넥티비티 솔루션이다. 업계를 선두하는 고성능, 저전력 60GHz 와이파이 제공업체로서, 니테로는 OIS에 합류, 와이기그를 개발한 그 전문성을 공통 커넥티비티 표준의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
| 써그 디자인 |
CEO, 대몬 설리반(Damon Sullivan) |
| VMC |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 총괄, 더그 도어웨일러(Doug Dorweiler) "VMC는 OIC의 초대를 받은 업계 첫 서비스 공급업체라는 것이 매우 기쁘다. OIC에 합류, VMC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분야 그 전문성을 커넥티드 기기들을 위해서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
| 삼성전자 |
최종덕,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센터 부소장 및 부사장이자 OIC대표(president) "삼성은 사물인터넷을 구성하는 전 세계 수십 억 개의 기기들을 위해 원활하고 확장 가능한 커넥티비티라는 새로운 영역을 실현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이번에 새롭게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의 회원이 된 기업들을 매우 환영한다. 우리는, 모든 소비자 전자 장비들 전반에 걸쳐 상호 운영이 가능한 통신 표준은 삼성의 비즈니스나 고객들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지만 해당 산업 자체의 성장을 위해서도 매우 필수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