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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024년 3월 19일 / PRNewswire/ -- 사이버 공격을 사람이 행동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자동 무력화시키는 최고 기업인 테트리스(THETRIS)는 최근의 위협 정보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를 통해 로지스타일(RosyStyle)이라는 온라인 투자 플랫폼에서 자행된 거의 4천만 유로에 달하는 국제 사기 사건의 복잡한 세부 내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로지스타일 플랫폼을 통해 개인들을 노린 대형 사건
이 사건은 그 사이버 범죄 집단의 일부 멤버들이 체포된 후 알려지지 않고 쉽게 사라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테트리스는 이 사이버 범죄 집단이 여전히 범행 중이라는 증거 뿐만 아니라 가짜 온라인 투자를 중심으로 한 이 사기 사건의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로지스타일 사건의 개요:
사이버보안은 집단의 책임이다
테트리스 팀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전통적인 솔루션 공급자 역할을 훨씬 뛰어넘는다"면서 "우리는 디지털 경제에서 개인 뿐만 아니라 모든 규모의 공공 및 민간 조직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위협을 이해하고, 예측하며, 완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사이버 보안 솔루션뿐만 아니라 진화하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소스가 되기를 열망하며, 따라서 모두의 더 안전한 디지털 미래에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테트리스
2010년에 설립된 테트리스는 사람이 행동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고 무력화하는 초자동 사이버 방어 솔루션인 테트리스 XDR 플랫폼의 퍼블리셔이다. 테트리스는 동사의 "설계에 의한 보안 및 윤리" 방식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그들 인프라에 대한 전체적인 비전을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보호를 보장한다. 테트리스 XDR 플랫폼은 동사 API 및 통합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시장 보안 솔루션과 호환된다. 이 솔루션은 운송,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와 정부 주요 조직에 대한 위협을 모니터링, 분석 및 무력화한다. 테트리스는 사이버 범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고객들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예측 불가능한 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년 테트리스는 시리즈 A 펀딩으로 2천만 유로, 2022년에는 시리즈 B 펀딩으로 4천 4백만 유로의 기록적인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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