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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아스페라(Aspera), 한달 기준 3천 3백만에 달하는 전세계 비키(Viki) 시청자에게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 공급 속도 높일 수 있게 도와

Aspera
2014-09-04 02:46 1,486

-- 아스페라 온 디맨드(Aspera On Demand), 클라우드를 통해 비키의 자막 제작된 영상 공급 방식을 변화시켜

뉴욕 아몽크, 2014년 9월 3일 /PRNewswire/ --IBM (NYSE: IBM)은 오늘 글로벌 영상 재생 웹사이트인 비키(Viki)가 100개국이 넘는 비키의 컨텐츠 제공 업체로부터 받는 모든 영상에 대한 고품질 파일 전송 솔루션 독점 공급자로 자사의 아스페라(Aspera)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스페라는 최근 빅데이터(Big Data)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형태인 비디오 전송 속도를 높여, 비키가 프리미엄 비디오 컨텐츠를 신속하게 받고, 자막 처리를 해 다양한 글로벌 사용자에게 배급할 수 있게 한다.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090416/IBMLOGO

비키는 최고의 방송 및 컨텐츠 제공 업체와 협력을 맺고 인기 TV 쇼, 영화, 기타 프리미엄 컨텐츠를 받아 자원 봉사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자막 처리 한 뒤 3천3백만명의 구독자에게 200개가 넘는 언어로 제공했다. 느린 파일 전송 시간 때문에 한계에 처해있던 비키는 빠른 성장에 불을 지피고 새롭게 자막 처리한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팬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 세계의 방송 업체에서 공급되는 컨텐츠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아스페라 온 디맨드를 통해, 비키는 글로벌 규모로 클라우드(cloud)를 사용해 빠르게 컨텐츠를 받고 배포하는 방식으로 전 세계적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일본의 전형적인 애니메이션부터 헐리우드의 범죄 수사물, 한국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아스페라는 거리나 파일 크기와 상관 없이 가장 빠른 전송 속도를 비키에 부여해 국제 사용자 기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키가 아스페라 온 디맨드로 빠르게 컨텐츠를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세계의 소비자들은 그 동안 시청이 어려웠던 프로그램을 모국어로 감상하고 프리미엄 컨텐츠의 전체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열성적인 팬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번역되어 자신이 원하는 언어로 시청할 수 있도록 당사 웹사이트에 올라오길 애타게 기다리기 때문에, 우리에게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라고 비키의 내부 기기 및 협력부 제품 매니저 Deepika Murthy가 말했다. "아스페라 온 디맨드 서비스로 변환되는 모든 미디어는 여느 때 보다 더 빠르게 프리미엄 컨텐츠를 전송 받고 게시하는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준다."  

비키는 클라우드 레디(cloud-ready) 아스페라 온 디맨드 솔루션을 사용해 세계 컨텐츠 제공업체로부터 종종 방영 이전의 영상을 받고 이 컨텐츠를 다양한 TV, 기기 형식과 크기로 변환시킨다. 비키는 FASP 기술이 내장되어 있는 아스페라를 이용해 파일 당 40-50 기가 바이트에 달하는 대용량의 비디오 파일을 빠르고 안정적이며, 확실하게 수용해 클라우드에 직접 전송할 수 있다. 비키는 파일 전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50%에 가까이 감소시켜, 기존의 네트워크 방송 이후 한시간 내에 새로운 컨텐츠를 전송하는 처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비키처럼 혁신적인 컨텐츠 서비스 회사는 당사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세계적 규모에서 장벽을 깰 수 있도록 아스페라가 도와주길 바란다."고 아스페라의 클라우드 서비스 디렉터 Jay Migliaccio가 말했다. "아스페라 온 디맨드는 비키가 성장세를 달릴 수 있게 해왔듯이, 앞으로도 비키가 세계 외진 곳에 있는 새로운 관객들에게 프리미엄 컨텐츠로 다가설 때까지 옆에서 함께 할 것이다."

아스페라 온 디맨드의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와 브라우저 플러그인은 비키의 방송 협력 업체가 간단한 훈련과 기술적 경험만으로도 쉽게 컨텐츠를 올릴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도 빠르고 사용하기 간편하며, 관리자 역시 필요한 파일을 배치하고 고속 전송을 시작할 수 있다.

아스페라에 대해
IBM 회사인 아스페라는 파일 크기, 전송 거리 및 네트워크 컨디션과 상관없이 최대 속도로 세계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전송 기술 제조 업체다. Emmy®상을 수상한 FASP™ 프로토콜 인증을 기반으로, 아스페라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인프라를 완전히 활용해 가장 빠르고, 예상 가능한 파일 전송 경험을 제공한다. 아스페라의 중심 기술은 전례 없는 대역폭 조절, 완전한 보안, 확실한 안전성을 제공한다. 6개 대륙에 있는 다양한 업계 기관들이 디지털 자원의 사업적으로 중요한 전송을 위해 아스페라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www.asperasoft.com) 또는 트위터(@asperasoft)로 확인.

비키에 대해
비키는 열렬한 팬 커뮤니티가 2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한 TV 쇼, 영화, 기타 프리미엄 컨텐츠를 보유한 글로벌 TV 웹사이트이다. 매달 3천3백만 시청자, 6억개 이상의 번역 단어 기록을 보유한 비키는 특별하게 전 세계의 황금 시간 대 오락물을 새로운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컨텐츠 소유자에게는 새로운 시장과 수익 기회를 열어준다. 비키는 World Economic Forum Technology Pioneer 2014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일본 인터넷 서비스 giant Rakuten에서 지난 2013년 9월 수상했다.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서울, 도쿄에 사무소가 있다.

문의처:
Sean Audet
IBM Media Relations
spaudet@us.ibm.com 
+1-781-665-5213

출처: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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