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NT(단일벽 탄소 나노 튜브) 제조 부문의 세계 선도 업체, 아시아 시장 진출 지속
상하이, 2014년 8월 27일 /PRNewswire/ -- 옥시알(OCSiAl)이 중국 나노 업계의 핵심 업체 중 한 곳과 100kg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본 계약은 한국에서 최근 발표된 대규모 거래 양해 각서(MoU) 에 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SWCNT 선두 제조 업체 입지를 확장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번 거래는 일년에 도합 500kg가 채 되지 않았던 휴면 산업 분야의 근본적인 변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SWCNT 시장에 아주 중요하다. 현재까지 옥시알의 2015년 계약 포트폴리오는 시장 최대치를 뛰어 넘었으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장의 두 배 세 배 수치가 되는 것은 명확히 시간 문제이다. 지금처럼 분명한 때가 없었다."라고 옥시알(마케팅 및 영업) 부회장 Grigory Gurevich가 말했다. "우리는 프리미엄 SWCNT 물질과 적합한 가격의 이점을 대량 어플리케이션에 다양한 상용 제품에 통합해 관리하고 있다. 현재 당사의 낙관적인 예측을 능가하는 규모의 수요가 있어, 현재 총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을 10배 증가시킬 계획이다. 다행히도 당사의 기술은 확장이 용이하다."
또한 Grigory는 아시아 시장에서 옥시알 사업이 전도 유망하고 역동적이라는 점에서 특별히 중요함을 강조했다. "중국과 한국이 경이로운 성장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당사 제품의 만들어서 엄청난 가능성을 본다. 아시아 파트너에게 Tuball 브랜드 SWCNT의 확실한 품질과 경제적인 가능성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 당사는 연구 개발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새로운 제제를 설계하고 있다. 그리고 나노 튜브 기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이번 전시 CNIBF 와 상해 복합산업기술전(CHINA Composites)의 당사 부스에 초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