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러 시계 브랜드, 뉴욕의 매디슨 에버뉴를 거점으로 글로벌 영향력 확장
뉴저지주, 마화, 2014년 8월 21일 /PRNewswire/ -- 세이코 와치 코퍼레이션(Seiko Watch Corporation)의 자회사인 세이코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Seiko Corporation of America)가 뉴욕, 510 매디슨 에버뉴에 미국 내 첫 세이코 부띠끄를 오픈했다. 세이코 와치 코퍼레이션의 사장 겸 CEO인 신지 하토리(Shinji Hattori)의 주최로 이번 미국 내 첫 개점을 축하하는 행사가 지난밤 19일 열렸으며, 세이코의 파트너이자 윔블던 챔피언인 노박 조코비치를 포함해 150명 이상의 업계 유명 및 유력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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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뉴욕의 매디슨 에버뉴에 위치한 세이코 부띠끄는 아스트론(Astron)과 그랜드 세이코(Grand Seiko)를 포함하는 세이코의 일류 콜렉션들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한다. 또한 세이코 부띠끄는 갈란테(Galante)와 크레도르(Credor)를 포함하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판매 된 적 없는 콜렉션들과 프로스펙스(Prospex) 콜렉션을 포함하는 다양한 독점 및 고급 콜렉션들을 공개한다. 미국시장에서의 해당 첫 세이코 부띠끄는, 미국의 우수한 시계 시장에서 실시되는 각 새로운 프로젝트마다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정확성을 지켜낸다는 세이코의 철학을 고수한다.
"나는 내수시장인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 중 가장 중요한 시장을 바로 미국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번에 뉴욕에 미국 시장 내 첫 부띠끄를 오픈하게 된 것은 내 열정이 가득 담긴 목표를 달성해 나가 중요한 한걸음이라 할 수 있다" 면서 "세이코는 그랜드 세이코와 아스트론을 포함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럭셔리 시계들을 가장 잘 조명할 수 있는 최적의 때와 장소를 찾고 기다려왔다. 1881년 도쿄에서 문을 연 오리지널 와코(Wako) 럭셔러 전문점과 파리와 암스테르담, 홍콩, 카이로에 이어 이번에 뉴욕과 같은 시장에서 부띠끄를 열게 된 것이 바로 그 결과이다"고 세이코 와치 코퍼레이션의 CEO이자 사장인 신지 하토리는 전했다.
뉴욕 세이코 부띠끄는 모든 시계제조 기술을 갖춘 유일한 시계 제조업체가 된다는 세이코의 중심 가치와 혁신과 개선이라는 세이코의 브랜드 비전을 표현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역사, 기술, 럭셔리, 장인정신으로 이루어진 세이코의 브랜드 요소들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고 정교한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뉴욕의 세이코 부띠끄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뉴욕 세이코 부띠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확인 링크: www.seikousa.com/boutique.
세이코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확인 링크: www.seikousa.com.
세이코 와치 코퍼레이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확인 링크: www.seikowatch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