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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 및 의류 부문 아시아 무역, 빠르게 성장할 기회

CFF Organizing Committee
2014-07-22 18:56 1,038

(도쿄 2014년 7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본토, 홍콩, 일본, 한국을 비롯한 기타 APAC 회원국들이 참가하는 AFF 도쿄 2014가 470개 이상의 부스 및 390개 이상의 출품회사로 개최된다. 일본 최대의 직물 및 의류 OEM-ODM 엑스포인 이 행사는 직물 및 의류 부문에서 아시아 무역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활력 있는 진정한 스냅샷을 제공한다. 이 행사 전시 및 서비스는 특별히 중국 본토, 홍콩, 일본, 한국,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스리랑카, 태국 등 APAC 회원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방문자들에게 수 많은 제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한다.

http://photos.prnasia.com/prnvar/20140717/0861405022

AFF 도쿄 공식 마스코트가 최근 공개됐다. (디자이너 -- Dentsu):

이름: HARIYAMA

직업: 의류 디자이너

캐릭터 특징

- 창조적이고 자유로우며, 규제가 없는 디자인을 한다.

- 드로잉에서 바느질까지 의류 제작 흐름을 각각 연결시키는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목적: 새로운 유행 제품을 만든다.

AFF 도쿄 2014 정보

일정: 2014년 9월 17일(수) – 9월 19일(금)  10:00~18:00, 마지막 날은 16:00까지

장소: 동관 1,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주최: AFF Co.,Ltd. ,일중경제무역센터(Japan-China Economic Relations and Trade Center)

운영: AFF Organizing Committee

제품: 의복, 섬유, 가정용 직물, 장식, 액세서리

웹사이트: www.asiafashionfair.jp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40717/0861405022

출처: AFF Organizing Committee

출처: CFF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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