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오크브룩, 2014년 7월 22일 /PRNewswire/ --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조인트 커미션 인터네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담당할 새로운 대표의 임명 소식을 발표했다. M.B.B.S.(의학 학사학위)를 보유한 프라부 비나야감(Prabhu Vinayagam)은 2014년 7월 3일 부로 싱가포르에 위치한 JCI의 아시아 태평양 지부의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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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와 외과의로서 비나야감 박사의 임상 경험들과 전략적인 비즈니스 감각, 아태지역에 대한 깊고 풍부한 이해는, 비나야감 박사가 아태지역의 매니징 디렉터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도리 것이다"면서 "고객들을 위해 위험요소는 줄이고 의료서비스의 성능 및 품질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력하는 JCI에게 아태지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 아닐 수 없다. JCI는 비나야감 박사가 의료 서비스의 향상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 최고의 팀과 아태지역에서 실행될 계획들을 이끌어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JCI와 JCR(Joint Commission Resources, 조인트 커미션 리소시스)의 CEO겸 사장(president)인 파울라 윌슨(Paula Wilson)은 전했다.
빈나야감은 아태지역의 JCI의 자문 서비스, 인증, 교육에 있어 지역 및 국가적 차원의 전략과 사업 개발 및 발전을 담당한다. 빈나야감은 국제적인 기관들과, 보건부들, 선두 아카데믹 메디컬 센터 및 병원들과의 전략적 관계를 개발 및 발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비나야감은 오는 8월 28일과 2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아시아 병원경영 컨퍼런스 Hospital Management Asia 2014(하스피탈 매니지먼트 아시아 2014)에 참가, JCI 인증 기관들 각 대표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빈나야감은 가장 최근에는, BD메디칼에서 중앙 및 남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약국 솔루션과 임상 전략 담당 디렉터로 근무했다. 그 전에는 사프다르정(Safdarjung) 병원, G.B. 팬트(G.B. Pant)병원, L.N.J.P.N 병원에서 근무하며 인도 뉴델리 전 지역에서 외과의 및 기타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었다. 빈나야감은 인도에서 주입(투입) 표준과 가이드라인들을 개발 및 보급하기 위한 Infusion Nurses Society-India(인퓨전 널시스 소사이어티-인디아)의 설립에 공헌했으며 현재 해당 기관의 대표(president)로 있다.
비나야감은 인도의 델리대학(Delhi University) 의과대(Maulana Azad Medical College)에서 MBBS(의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JCI는 1994년 조인트 커미션(The Joint Commission)이 독점 운영하는 비영리 계열사 JCR의 한 분과로 설립되었다. JCI는 국제적 인증과 고문 서비스, 출판,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환자 치료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조인트 커미션의 사명을 실현하고자 진력한다. JCI는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국가들의 국제 의료 서비스 기구들과 공중 보건 기관들, 보건부 및 기타 기관 및 조직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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