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4년 6월 25일 /PRNewswire/ -- DDB네트워크의 영국 에이전시인 아담앤이브DDB(adam&eveDDB)가, 지난 밤 칸에서 탐나는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상을 수상하며 매우 인상적이었던 명예로운 한 주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아담앤이브DDB는 미디어 부문과 6개의 고객보문을 모두 합쳐 4개의 그랑프리와 7개의 황금사자상, 4개의 은사자상, 7개의 청동사자상을 포함해 총 22개에 달하는 사자상들을 수상했다. 해당 6개 고객 부문에는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존 루이스(John Lewis), 구글(Google), 유니레버(Unilever), 디아지오(Diageo), 폭스바겐(Volkswagen)이 있다.
하비 니콜스의 2013년 크리스마스 캠페인인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써버렸어)'가 프로모(Promo), 언론(Press), 필름(Film), 티타늄 앤 인티그레이티드(Titanium & Integrated) 4개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한 그 외 부문에서도 5개의 황금 사자상을 획득했다.
유니레버 마마이트(Unilever Marmite)의 'End Marmite Neglect(마마이트를 방치해두지 마세요)' 캠페인으로 언론(Press)과 아웃도어(Outdoor) 부문에서 두 개의 황금 사자상들을 수상했다.
아담앤이브DDB는 존 루이스(John Lewis)를 위해 제작한 'The Bear & The Hare(곰과 산토끼)', 디아지오(Diageo)를 위한 'Smithwick's Squirrel(스미스의 다람쥐)', 폭스바겐의 'Teddy Tragedy(테디의 비극)'과 'Value(가치)' 그리고 구글의 'Front Row(프론트 로우)'들로 다양한 부문에 걸쳐 다수의 은 사자상과 청동 사자상들을 수상했다.
"칸에서 영국 에이전시들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기대되고 또 좋은 일이다. 특히 이처럼 아담앤이브DDB가 많은 부문 및 브랜드들에 걸쳐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이를 주도 한다면 이보다 더 기쁠 순 없다" 고 아담앤이브DDB의 창립 파트너이자 CEO인 제임스 머피(James Murphy)는 밝혔다.
"우리는 올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하비 니콜스는 물론 유니레버, 구글, 존 루이스, 폭스바겐, 디아지오 기업들을 위한 작품들을 모두 포함해 이처럼 성공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새롭게 합병된 에이전시로서 전 세계에 강력하고 창조적인 화력을 보여준 것이다"고 아담앤이브DDB의 창립파트너 겸 ECD인 벤 프리스트(Ben Priest)는 전했다.
"칸 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로서 인정받는 것은 매우 주목할만한 성과이며 나는 아담앤이브DDB가 매우 자랑스럽다. 아담앤이브DDB의 목표는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이전시가 되는 것이며 우리 고객들을 위해서 혁신적인 캠페인들 만들어 내는 것이다. 또한 올해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의 성공적인 결과는 매우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DDB월드와이드의 CEO인 척 브라이머(Chuck Brymer)는 밝혔다.
DDB네트워크는 총 3위에 랭킹 되었으며 EMEA지역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네트워크였다.
아담앤이브DDB는 최근 영국의 브리티시 애로우 어워드(British Arrow Awards)에서도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편집자 주
| 2014 Cannes Lions Awards(2014 칸 라이언스 어워드) |
| AGENCY OF THE YEAR(올해의 에이전시) |
| GRAND PRIX(그랑프리): |
| Film(필름)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Press(언론)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Integrated(인티그레이티드)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Promo & Activation(프로모&액티베이션)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GOLD(황금 사자상): |
| Direct(디렉트)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Outdoor(아웃도어)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Outdoor (아웃도어)-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Promo & Activation(프로모&액티베이션)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Promo & Activation(프로모&액티베이션)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Outdoor(아웃도어) – Marmite(마마이트) – Neglect(방치) – Ketchup(케찹), Mayo(마요네즈), Pasta(파스타) |
| Film(필름) – Marmite(마마이트) – Rescue(구출) |
| SILVER(은 사자상): |
| Design(디자인)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Film(필름) – John Lewis(존 루이스) – Bear & Hare(곰과 산토끼) |
| Film(필름) – Volkswagen(폭스바겐) – Teddy Tragedy(테디의 비극) |
| Film Craft(필름 크래프트)– John Lewis(존 루이스) – Bear & Hare(곰과 산토끼) |
| BRONZE(청동 사자상): |
| Design(디자인)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Design(디자인) – Harvey Nichols(하비 니콜스) – Sorry I Spent it on Myself(미안, 나를 위해 썼어) |
| Outdoor(아웃도어) – Google(구글) – Front Row(프론트 로우) |
| Promo & Activation(프로모&액티베이션) – Google(구글) – Front Row(프론트 로우) |
| Film Craft(필름 크래프트) – Diageo(디아지오) – Smithwick's Squirrel(스미스윅스의 다람쥐) |
| Film(필름) – Volkswagen(폭스바겐) – Value(가치) – Parachute(낙하산), Rope(줄), Cage(우리) |
| Integrated(인티그레이티드) – John Lewis(존 루이스) – Bear & Hare(곰과 산토끼) |
아담앤이브DDB(adam&eveDDB)에 대해
아담앤이브DDB는 광고,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및 소셜 전략 전문의 창조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다. 아담앤이브는 스타트업 고유의 배고픔과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네트워크 자원 및 범위를 모두 갖추고 있다. 아담앤이브는 소니(Sony), 디아지오(Diageo), 플로라(Flora), 포스터스(Foster's), 구글(Google), 마마이트(Marmite), 핼리팩스(Halifax), 존 루이스(John Lewis), 폭스바겐(Volkswagen),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포함하는 고객들과 함께 일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 문의:
새로운 비즈니스 디렉터, 제미마 보카이(Jemima Bokaie): jemima.bokaie@adamandeveddb.com / +07730-319-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