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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을 위한 PR Newswire의 현지 웹사이트 오픈

2016-06-01 14:15

PR Newswire가 아태지역에 대한 존재감을 제고 및 강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웹사이트를 런칭했다. 지난 2014년 10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오피스를 개설한것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어 버전의 웹사이트를 런칭하는 것은 PR Newswire의 현지팀과 고객에 대한 투자 & 써포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뉴스 배포와, 멀티미디어 및 웹캐스팅, 미디어 모니터링, IR 서비스 등 PRN의 네가지 핵심 서비스를 넘어서 이 새로운 웹사이트는 인도네시아 독자들로 하여금 PRN을 통해 배포된 현지 기업 뉴스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 웹사이트는 영어 등의 외국어를 구사할 줄 모르고 모국어만을(인도네시아어) 구사하는 독자들에게 더욱 현지 관련 컨텐츠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PR Newswire APAC지역의 세일즈, 마케팅 VP인 Royce Shih가 전했다. “APAC 지역에 우리 PRN의 시장 존재감과 서비스 및 능력을 계속해서 강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현지 대중들에게 업계 1위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이를 이해시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웹사이트는 또한 현지 대중들과 가까이서 더욱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한다는 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2015년도에 PR Newswire는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를 각각 주제로 아시아 미디어 환경 백서를 런칭한 바 있다. 본 백서에는 각 나라 별로 인쇄, 방송, 온라인, 소셜 미디어와 검색엔진 등의 매스미디어 환경을 다루며 APAC 지역에 관심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본 시장만의 독특한 미디어 환경과 현지 미디어 소비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더 나아가, PR Newswire는 인도네시아 현지 대중들과 현지어 컨텐츠, 소셜 미디어 채널, 각종 이벤트 등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PR과 관련된 통찰력(insight)과 트렌드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해줄 것이다. 

 

About PR Newswire:

1954년 부터 상업목적 뉴스 배포 업계의 개척자로서 역할을 해온 PR Newswire는 오늘날 타겟 컨텐츠(리치 미디어에서부터 온라인 비디오 및 멀티미디어까지)를 최적화하고 생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해당 컨텐츠를 전통, 디지털, 모바일, 소셜 미디어에 배포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배포 후 결과를 측정해주기도 한다. 전세계 가장 넓은 다채널, 다문화 컨텐츠 배포를 통합하고 종합적인 워크플로우 도구와 플랫폼을 최적화한 네트워크를 통해 PR Newswire는 전세계 3만여명의 고객를 서빙해왔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prnewswire.com이나 www.prnasia.com을 방문해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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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R Newswire Asia (www.prnas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