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and CHICAGO, Dec. 15, 2015 /PRNewswire/ -- 글로벌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인 Cision이 UBM의 자회사였던 PR Newswire을 인수하기로 하였다고 이날 전했다. PR Newswire는 앞으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의 방향으로 Cision의 서포트를 받으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는 것이 대부분의 여론과 그들의 입장이다. UBM의 지분과 규제 승인을 요하는 이번 매매는 2016년 1분기에 모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규제와 지분 승인이 처리되는 동안 양측의 사업은 변함없이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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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0만여명의 고객을 거느린 Cision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으로 여론주도층(Influencer)의 데이터베이스 및 컨텐츠 배포 서비스에서부터 소셜미디어 분석까지 수준 높은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본 인수를 통해 발생할 이점들을 나열하자면, Cision과 PR Newswire가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질높은 기술과 서비스, 다채널 컨텐츠 배포 네트워크, 미디어와 여론주도층과의 끈끈한 관계 등을 솔루션으로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이다.
“60년도 더 된 역사 동안, PR Newswire는 전세계 최고의 글로벌 멀티 채널 뉴스 배포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PR과 IR, 마케팅 전문가들로 하여금 타겟 독자층에게 뉴스를 전달하고 그들 메세지의 영향력을 모니터링 및 측정 해주었습니다.” CEO인 Robert Gray가 전했다. “저는 이번 Cision과의 콤비네이션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 고객들에게 이전보다 더 향상되고 다양해진 솔루션들을 제공해 전세계 커뮤니케이터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데이터에 기반(Data-driven)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줄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인수가 모든 주주들에게 중요한 이익이 될것이라 예상합니다.”
About PR Newswire:
1954년 부터 상업목적 뉴스 배포 업계의 개척자로서 역할을 해온 PR Newswire는 오늘날 타겟 컨텐츠(리치 미디어에서부터 온라인 비디오 및 멀티미디어까지)를 최적화하고 생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해당 컨텐츠를 전통, 디지털, 모바일, 소셜 미디어에 배포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배포 후 결과를 측정해주기도 한다. 전세계 가장 넓은 다채널, 다문화 컨텐츠 배포를 통합하고 종합적인 워크플로우 도구와 플랫폼을 최적화한 네트워크를 통해 PR Newswire는 전세계 3만여명의 고객를 서빙해왔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prnewswire.com이나 www.prnasia.com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About Cision
Cision은 글로벌 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오늘날 PR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워크플로우 방면으로 서빙해주고 있다. 업계내 가장 통합적인 PR과 소셜미디어 소프트웨어, 분석, 글로벌 인사이트 팀을 제공해줌으로서 Cision은 커뮤니케이터들로 하여금 그들의 마케팅 전략을 향상시켜주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강화시켜준다. Cision은 또한 Gorkana Group과 PRWeb, HARO, iContact의 모기업 이기도 하다. 본사는 미국 시카고에 위치해있으며 Cision은 전 세계적으로 10만여명의 고객을 서빙해왔고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웨덴, 핀란드, 중국에 오피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cision.com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PR Newswire Contact:
Victoria Harres
victoria.harres@pr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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