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험 정신과 호기심을 고무시키며, 소비자가 '자신만의 미션 X 찾도록' 장려
(칭다오, 중국 2023년 7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선도적인 가전제품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사람들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자신만의 미션 X를 찾도록' 장려하고자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 협력 관계를 통해 수중 사진작가 Ping Fan의 모험을 기록하고, 세계에서 가장 놀랍고 고립된 장소를 포착하는 그의 독보적인 능력을 통해 자신만의 미션 X를 찾는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했다.
마야인들이 지하 세계로 가는 관문이라 믿었던 멕시코의 신비로운 동굴이 지닌 비밀을 밝혀내고자 동굴 다이빙 탐험을 떠난 Ping은 이 파트너십을 통해 자신만의 미션 X를 찾는 과정을 촬영했다. 그러나 미션 X는 Ping이나 다이빙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미션 X는 누구나 채택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미션 X는 발견, 탐험 및 호기심을 강조하고,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의 질과 행복을 도모하는 사고방식이다.
하이센스는 완벽한 화질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사만의 미션 X를 수행 중이다. 하이센스는 이것이 힘든 여정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이 여정에서 성공을 거둘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이 미션은 특히 신형 ULED X TV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이 신형 TV는 시청자가 진정한 색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20,000개에 달하는 미니 LED 덕분에 시중의 TV 중 가장 밝은 흰색과 가장 어두운 검은색을 제공하며, OLED TV의 환경 대비를 3배 높였다. 신제품 ULED X뿐만 아니라 ULED 제품 시리즈 전체가 궁극적인 시청각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서로 다른 사용자 수요를 해소한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해저 동굴과 Ping이 이를 촬영한 방식을 담은 환상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상은 이 기술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동굴의 깊은 어둠은 Ping이 손에 든 전등의 선명한 빛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다큐멘터리 전체 영상은 하이센스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마스터 클래스 라이브 스트리밍은 7월 14일 오후 1시(EDT)에 유튜브에서 시청할 예정이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세계 선도적인 가전제품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다. 하이센스의 사업은 멀티미디어 제품(스마트 TV 중심), 가전제품 및 IT 지능형 정보를 포함한다. 최근 하이센스는 빠르게 성장하며, 현재 1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