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기반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국제 경영에서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중요성 주목
프린스턴, 뉴저지, 2014년 4월 9일 /PRNewswire/ -- 토익은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유창한 영어구사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의 공유와 인식제고를 위해 새로운 콘텐트 기반 웹사이트인 Why English Matters를 최근 개설했다.
본 기사와 관련된 멀티미디어 자료는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http://www.multivu.com/mnr/7056051-ets-toeic-program-why-english-matters-website-documentary-series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409/MM94981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20110/DC33419LOGO
웹사이트 Why English Matters의 특징은 유수한 글로벌 조직의 인사담당자와 채용결정권자와의 인터뷰에서 영어의 역할을 강조하는 새로운 동영상 시리즈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이 사이트는 해외인력의 효율적인 영어구사능력의 효과에 관한 기사와 조사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ETS 글로벌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부사장인 데이비드 헌트(David Hunt)는 "영어는 70개국이 넘는 나라의 공용어이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운영되는 기업들이 유창한 영어구사능력자들로 구성된 인력 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Why English Matters 사이트를 통해 중요한 이해당사자들에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유능한 인력 유지와 개발에 필요한 가장 최신의 관련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웹사이트는 기업과 경영자, 인사담당자, 언론기관 그리고 교육기관들을 포함해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영어구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개인, 그룹 및 단체를 위해 설계되었다.
ETS 마케팅 담당 이사 셀리 펀채즈(Shelly Punchatz)는 "이 웹사이트의 사용자 친화형 플랫폼은 방문자들이 사이트 내 자료와 지식정보를 공유하기 쉽도록 설계되었다"면서 "사이트 방문자들은 영어학습에 필요한 대화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의 내용은 전세계적인 직장의 증가에 따라 영어의 유창한 구사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Why English Matters는 www.whyenglishmatters.com 으로 방문하면 된다.
토익 시험에 대하여
30년 이상 토익은 직장 내 영어구사능력을 측정하는 글로벌 표준이 되어왔다. 토익 듣기 및 독해 시험, 토익 말하기 및 영작 시험, 토익 브릿지(TOEIC Bridge™)시험들로 구성된 토익 시험은 150개국가에서 약 14,000개에 달하는 기업, 단체 및 정부기관들에서 사용하고 있다. 2012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약 7백만 건의 토익 시험이 행해졌는데 이는 직장인을 위한 영어시험으로는 토익이 가장 대규모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토익 시험 및 토익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기타 서비스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ets.org/toeic를 방문하면 된다.
ETS에 관하여
ETS는 치밀한 연구에 기반한 평가를 통해 전세계인들을 위한 교육의 질과 공정함을 추구하고 있다. ETS는 교육 조사, 분석 및 정책 연구의 수행뿐만 아니라 초등, 중등 및 고등 교육, 영어학습, 교사 자격시험을 위한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개인, 교육기관 및 정부기관들에 제공하고 있다. 1947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ETS는 전세계적으로 180개가 넘는 나라의 9천 곳이 넘는 시험장에서 TOEFL®, TOEIC® 시험 및 GRE® 시험, The Praxis Series™ 평가시험 등을 포함 년간 5천만 건 이상의 시험을 개발, 주관하고 채점하고 있다. www.et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