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5.5G 수용 및 10Gbps Everywhere 구현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3년 3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웨이가 MWC 2023에서 Huawei FTTR OptiXstar F30(전광 홈 네트워크), 업계 최초의 상업용 50G PON(초광대역 접속), Huawei OptiX Alps-WDM(전광 메트로 네트워크)의 3가지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들 솔루션은 통신사가 모든 서비스의 높은 질적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광 E2E 녹색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F5.5G 네트워크로의 원활한 진화와 10Gbps Everywhere를 향한 도약을 지원한다.
* 전광 홈 분야에서, 화웨이 FTTR OptiXstar F30은 6가지 주요 개선을 위해 C-WAN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업계 최초의 전광 FTTR 네트워킹 제품이다.
* 초광대역 접속 분야에서, 화웨이 50G PON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시행하는 업계 최초의 상업용 솔루션이다.
ITU-T가 정의하는 차세대 PON 기술인 50G PON은 10Gbps Everywhere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화웨이의 혁신적인 50G PON 솔루션은 통신사가 네트워크를 10G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TCO 효율적인 진화 경로를 제시한다.
* 전광 메트로 네트워크 분야에서, 화웨이 OptiX Alps-WDM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역량을 제공한다.
이들 4가지 역량을 갖춘 화웨이의 OptiX Alps-WDM 솔루션은 간소화된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궁극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녹색 전광 네트워크를 재정의하고, B2C, B2H 및 B2B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통신사 요건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향후 10년 동안 진행될 서비스 진화도 지원할 전망이다.
화웨이 광학 비즈니스 제품 라인 사장 Richard Jin은 "F5G에서 F5.5G를 향해, 자사는 단순히 미래를 기획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만들고 있다"라며 "오늘날 기가비트 연결성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에는 다각화된 네트워크 요건이 유비쿼터스 10기가비트 연결성을 요구할 것"이라면서 "모든 산업이 F5.5G를 수용하고, 10Gbps Everywhere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신기술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 세계 통신사와 협력하고, 통신사가 사업 범위를 꾸준히 확장하며, 미래를 주도할 궁극적인 사용자 경험으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WC 바르셀로나 2023이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이다. 화웨이는 Fira Gran Via 전시관 1홀 1H50 부스에서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통신사, 업계 전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5G 비즈니스의 성공, 5.5G 기회, 녹색 발전, 디지털 변혁, 그리고 5.5G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훨씬 더 큰 번영을 위해 5G 성공을 활용하고자 GUIDE 비즈니스 청사진을 사용한다는 화웨이의 비전 등과 같은 주제를 탐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carrier.huawei.com/cn/events/mwc2023을 참조한다.
[1] 5A: 정확한 계획(Accurate Planning), 민첩한 설치(Agile Installation), 올인 수용(All-in Acceptance), 적극적인 보장(Active Assurance), 세심한 주의(Attentive Care)
출처: Huaw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