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 사회 이익 가져다줘
(칭다오, 중국 2022년 11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0일, 세계 선도적인 기술기업 하이센스(Hisense)가 Economist Impact와 함께 레이저 TV 산업을 위한 공식 백서 '하이센스 혁신: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한 삶의 변화(Hisense innovates: Transforming lives through Laser display technology)'를 발표했다. 2021년에 The Economist Group이 출범시킨 Economist Impact는 선도적인 기업, 정부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며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제공한다. 이번 공식 백서는 현재와 미래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과 함께, 하이센스의 레이저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과학의 날(World Science Day for Peace and Development)을 맞아 공개된 이번 백서에서, 하이센스는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의 획기적인 역할과 이 최첨단 혁신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강조했다.
레이저 TV 백서, 레이저 TV 산업에서 하이센스의 성과 제시
최근 수년간 레이저 TV 산업은 기술 혁신, 가치 사슬, 시장 인지도 측면에서 빠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업계의 개척자로서, 하이센스는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이니셔티브이자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는 탁월한 솔루션으로서, 레이저 디스플레이의 혁신과 개발을 지속해서 주도했다.
하이센스는 2007년에 레이저 TV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가정용 TV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불러일으킨 최초의 회사 중 하나다. 2014년에 최초의 초단초점 레이저 TV를 출시한 이후, 하이센스는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의 진화를 주도하고,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의 다차원적 애플리케이션 및 유틸리티 시나리오를 확장하는 한편, 레이저 디스플레이의 저전력 소비를 통해 지속가능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공식 백서는 게임용 모니터와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클라우드 플랫폼 등 어디서나 작동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한 하이센스의 지속적인 노력을 잘 보여준다. 또한, 하이센스는 Tcon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칩과 화질 칩에서부터 LCD, 레이저 디스플레이, ULED와 같은 다양한 기술을 지원 가능한 운영체제, 앱 및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수직 시장에 연구개발 노력을 기울였다.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단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과 기계의 접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세심하게 제작된 레이저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전망이다.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한 사회적 이익
또한, 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과학의 날을 기념해 발표된 이번 공식 백서는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이 사회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보여준다. 일례로, 시력 보호와 관련해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의 입증된 장점을 들 수 있다. 하이센스 레이저 TV는 유해한 블루 라이트를 줄여 시력을 보호하면서 사실적인 시청 경험을 보장한다.
추가로, 하이센스 레이저 TV는 더 높은 재활용률과 에너지 효율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 하이센스 연구에 따르면, 레이저 TV의 소비 전력은 동일한 화면 크기의 LCD TV와 비교해 약 3분의 1 수준이며, 이는 레이저 TV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하이센스 레이저 TV 산업 백서 및 하이센스 레이저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impact.economist.com/projects/innovation-through-laser-television-technology/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