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각화된 주행 향한 열정에 불 지펴
(바오딩, 중국 2022년 8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근 남미 칠레와 페루에서 GWM HAVAL DARGO가 출시되면서, 현지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행 경험을 선사했다.
남미에서 공개된 GWM HAVAL DARGO가 다각화된 주행을 향한 열정에 불을 지폈다.
현지 소비자가 GWM HAVAL DARGO의 파워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GWM은 칠레에서 HAVAL DARGO의 장거리 시운전 행사를 진행했다. 시운전 모델은 도시형 SUV의 아늑함과 오프로드 SUV의 주행 성능을 통합한 사륜구동 에디션이다. 시운전 코스는 푸에르토몬트에서 출발해 Alerce Andino 국립공원을 거쳐 푸에르토바라스까지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오프로드 지형과 포장도로를 포함한 다양한 주행 환경을 거친다.
수많은 시운전자가 이 다중 시나리오 체험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여러 유명 매체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칠레의 최고 자동차 웹사이트 Chileautos는 "HAVAL은 오프로드 유전자를 지닌 SUV를 선보였다"라며, "HAVAL DARGO는 모험을 사랑하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평했다.
이번 시운전에서, HAVAL DARGO는 오프로드 구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덕분에 시운전자는 오프로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지능적인 사륜구동 시스템과 후차축 전자 제어식 차동장치를 장착한 덕분에 HAVAL DARGO의 오프로드 역량이 향상됐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4개 바퀴 모두의 출력을 지능적으로 조절하고, 차동장치와의 조합으로 각 바퀴의 그립을 최대한 활용한다. 덕분에 시운전자는 복잡한 환경을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었다.
한 시운전자는 "산악 도로에서 HAVAL DARGO의 주행 성능은 내 기대를 크게 뛰어넘었다"라며, "HAVAL DARGO의 그립과 섀시 성능도 매우 우수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HAVAL DARGO는 코너 주행 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포장도로 시운전 구간에서, HAVAL DARGO는 인상적으로 편안한 경험을 제공했다. 시운전 차량은 적응형 정속주행 시스템(Adaptive Cruise Control, ACC)와 차로 이탈방지보조(Lane Keeping Assist, LKA) 같은 다양한 지능적 장치를 선보였다. 이와 같은 구성은 시운전자에게 기술 기반의 편안함과 편리성을 제공한다. 한 예로, ACC는 앞차와의 거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시운전자가 더욱 느긋하고 편리한 주행 방식을 즐기도록 한다.
HAVAL DARGO는 오프로드 외관에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내부를 결합함으로써, 시운전자들에게 견고한 외관과 정교한 디테일 모두 선사한다. 내부를 살펴보면, 우선 공간이 넓다. 또한, 시프트 노브와 대형 중앙 컨트롤 스크린을 설치함으로써 세련된 감각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칠레의 권위있는 매체 La Tercera는 "HAVAL DARGO는 독특한 스타일링, 정교한 내부 기술 및 풍부한 지능적 기술 구성으로 강력하게 시선을 잡아끈다"면서 "그런 만큼, 동일 시장 부문의 제품 중 두각을 나타낸다"라고 평했다.
GWM이 발표한 최신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HAVAL DARGO는 올 7월에 우수한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전 세계 판매량은 전년 대비 45.36% 증가했다고 한다.
조만간 GWM은 중동 국가를 포함한 다른 시장에서도 HAVAL DARGO를 출시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각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