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간의 프레스데이 동안 약 30여 기자회견 통해 총 56종의 신차 공개
-- LA오토쇼 인기로 월드 데뷔 신차 수 2배로 증가
-- 메르세데스 벤츠는 4 종의 월드 데뷔 신차 공개… 포르쉐는Macan외2종 월드 데뷔 신차 공개
-- BMW, 쉐보레, 재규어, 닛산, 스바루, 도요타 등의 신차 공개도 기대 모아
-- 주요 럭셔리, 성능, 그린, 기술 및 컨셉트카 발표
-- 3일간의 프레스데이, 기술에 초점
로스엔젤레스, 미국, 2013년 10월 9일 /PRNewswire/ -- 로스엔젤레스 오토쇼(이하 LA오토쇼)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프레스데이 중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신차 22종을 포함해 총 56종의 신차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19일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커넥티드 카 엑스포는 기술발표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닛산의 NISMO JUKE RS와 NISMO 컨셉트카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4종의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동시에 GLA250과 S63 를 북미에 처음 선보인다. 포르쉐는 과거에 발표된 고급 SUV크로스오버 Macan 이외에 2개의 새로운 차종 공개를 추가했으며 BMW와 쉐보레, 포드, 혼다, 현대, 랜드로버, 미니, 스바루, 도요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들 외에도 다양한 북미 지역 데뷔 차량들이 로스엔젤레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BMW U.S가 4시리즈 쿠페, 4시리즈 하이브리드, i8, i3, 5시리즈 세단과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포함시켰으며 재규어 C-X17, 케딜락 에스컬레이드, 닛산의 고성능 모델, e-Golf를 포함한 폭스바겐의 3종의 차량 및 5종의 아우디 차량 등이 선보인다.
LA오토쇼의 데뷔 라인업에 따르면 녹색 기술과 럭셔리 차종 및 획기적인 컨셉카들이 강조되고 있다. 아큐라와 BMW, 혼다,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폭스바겐의 대체연료모델부터 새로운 플러그인에 이르기까지 24개 이상의 녹색 기술 차량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제상황의 호전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증가하고 있어BMW와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벤츠 등 약 20가지의 럭셔리 차량들도 기대를 얻고 있다.
프레스데이 참가자들은 재규어, 메르세데스 벤츠, 스바루, 폭스바겐, 볼보, 케딜락, 엘미라지 컨셉카를 포함한 12종의 새로운 컨셉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LA오토쇼 의장인 리사 카즈(Lisa Kaz)는 "세계 최대의 미디어 허브이자 자동차 시장의 하나인 로스엔젤레스는 언론 노출과 소비자 접점의 유니크한 조합을 제공한다"며, "LA오토쇼의 꾸준한 성장과 최신 자동차 기술, 그린 이노베이션과 자동차 디자인이 2013주요 신차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LA오토쇼 및 커넥티드 카 엑스포 프레스데이 등록은 이곳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카 엑스포의 일반 등록도 동시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www.laautoshow.com과 www.connectedcarexpo.com를 참조
LA오토쇼와 커넥티드 카 엑스포에 대하여
1907 년에 설립된 LA 오토쇼는 매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메이저 북미 오토쇼다. 2013 년 LA 오토쇼 프레스데이는 11 월 20 일과 21 일 개최되며. 일반인은 11 월 22 일부터 12월 1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CCE는 자동차 전문가들과 기술 전문가들의 협력을 위해 열린 첫 엑스포로, 기술증대와, 커넥티드 카 업계의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CCE는 참석자들이 업계 주요 관계자와 언론매체와 만날 수 있게 함으로써 커넥티드 카의 미래를 건설해갈 것이다. CCE는 11월 19일 개최되어 2013년 LA 오토쇼 기간까지 진행된다. LA 모토쇼는 그레이터 LA 신차 딜러 협회에 의해 승인 되었으며, ANSA 프로덕션에 의해 운영된다.
최신 정보와 뉴스는 LA오토쇼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와 페이스북 facebook.com/LosAngelesAutoShow을 통해 제공되며 www.LAAutoShow.com에 가입해 정기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CE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connectedcarexpo.com/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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