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랄롱코른 대학, 고급 졸업생을 배출할 CU iHub와 혁신을 통해 태국 4.0을 촉진할 새로운 유형의 스타트업 추진 전략 진행
-- 160억 밧화에 달하는 혁신 제품 가치를 창출하며 성과 올려
(방콕 2022년 2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Manufacturing USA, 일본의 Society 5.0, 한국의 I-Korea 4.0, 말레이시아의 Industry 4WRD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세계 경제 동향의 원동력은 '혁신'이다. 태국은 20년에 걸친 국가 전략을 기반으로 '태국 4.0' 개발 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에 따라, 태국은 2036년까지 '효율성 중심'에서 '혁신 중심' 경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CU iHub’s New Breed of Startups to Internationalize the Thai Economy
혁신이 발전하려면 국가와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혁신가'가 필요하다. 많은 국가가 이와 같은 인큐베이터를 만들고, 여러 나라에서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바람직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태국은 2017년에 태국 4.0 정책을 홍보하기 시작했지만, 고급 노동자의 수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그에 따라 출랄롱코른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이 미래로 가는 태국의 여정을 지원할 고급 졸업생의 배출을 가속화하고자 출랄롱코른 대학 혁신허브(CU 혁신허브 또는 iHub)를 설립했다.
iHub와 새로운 유형의 스타트업을 설립하기 위한 iHub의 사명
2017년에 설립된 CU 혁신허브(iHub)의 주요 설립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태국 사회를 새로운 생활, 학습 및 창의성 방식으로 안내할 혁신 창작을 도모하고 지원한다. 둘째, 기술과 지식재산을 통해 미래의 리더가 되고, 전통 산업에서 과감하게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할 졸업생을 배출하며, 직장 내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도전을 제기한다. 출랄롱코른 대학 혁신 및 신개발 부문 부총장이자 CU 혁신 부문 디렉터인 Santhaya Kittikowit 박사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으로 태국의 문제를 해결할 고급 인재 없이는 태국 4.0은 2017년에 세웠던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에 절대 이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Santhaya 박사에 따르면, CU iHub는 새로운 유형의 스타트업을 설립하는 한편, 혁신, 특허, 지식재산 활용, 사회를 위한 적용, 수입 창출 및 태국을 위한 경제 가치 창출도 지원한다고 한다. iHub는 '건강 및 고령화, 교육, BCG(Bio-Circular Green) 식량 및 농업, 지속가능한 사회, 딥 테크 슈퍼클러스터'라는 다섯 가지 집중 영역을 바탕으로, 2021년에 300개의 스타트업을 산하에 두고, 시장 가치는 160억 밧화를 돌파했다.
iHub 창업 성공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chula.ac.th/en/highlight/64207/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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