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알뉴스와이어, 2021년 APAC에 배포된 69,000건 이상의 보도자료 통해 새해의 보도자료 동향 공유
- 2021년에 248개의 콘텐츠 파트너가 추가되면서 총 1,700개 이상으로 증가
- 5,650명의 언론인과 인플루언서의 보도자료 추가 구독 신청에 힘입어 지난 1년간 총 85,300명의 구독자 증가
- 2021년에 2020년보다 36% 증가한 69,300건 이상의 보도자료 배포
- 보도자료는 390만 건의 미디어 선택, 조회 수 5억1천만 회, 동영상 시청 2천300만 회 기록
(홍콩 2022년 1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뉴스 배포와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는 식음료에서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견고한 성장을 반영하면서 2021년 사업에서 상당한 반등을 나타냈다.
지난해, APAC 지역에서는 2020년보다 36% 증가한 69,000건 이상의 보도자료가 배포됐다. APAC 지역 피알뉴스와이어 구독자 개발 및 배포 서비스 책임자 Lynn Liu는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APAC 시장에서 자사의 비즈니스 활동이 팬데믹 이전 수준 이상으로 상승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한, 피알뉴스와이어는 이 지역 내 언론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주요 시장에서 뉴스 배포 네트워크의 확장도 한층 진전시켰다"고 설명했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배포 및 네트워크 핵심 내용
APAC 지역 언론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2021년 한 해 동안 APAC 지역에서 5,650명의 언론인 및 인플루언서가 뉴스 보도를 위한 주요 정보 출처로서 피알뉴스와이어 보도자료의 구독을 신청했다. 이들은 구독 신청을 통해 35,000개 언론사의 85,000명 이상의 언론인과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피알뉴스와이어의 광범위한 미디어 데이터베이스에 합류했다.
또한, 회사는 248개의 주요 뉴스 에이전시 및 언론사와 추가로 협력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APAC 지역에서의 전체 협력사 수를 1,700개 이상으로 늘렸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네트워크 개요
피알뉴스와이어의 APAC 콘텐츠 파트너십의 핵심 내용
-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Singapore News Live, Energy Asia, 그리고 방문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Wego Travel Blog와 같은 뉴스 포털을 포함한 64개의 파트너십이 개발됐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및 기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피알뉴스와이어는 AsiaOne 및 Yahoo! Finance와 같은 뉴스 포털을 포함해 영어 및 현지 언어 미디어 파트너 네트워크를 540개 회원사로 확장했다.
- 홍콩과 대만에서 피알뉴스와이어는 대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어 뉴스 포털 중 하나인 The Taiwan Times와 88%의 현지 인터넷 사용자가 방문하는 대만 최대 방문 뉴스 포털ETtoday를 포함해 18개의 신규 파트너사의 참여를 확보했다. 피알뉴스와이어는 현재까지 홍콩과 대만 시장에서 180개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파트너로는 Yahoo! Taiwan, sina.com.tw, HiNet, PCHome, Yam, ET Net, Invest.com.tw, Morningstar Asia, China Financial Services Holdings Limited 및 Societe Generale의 홍콩 사무소가 있다.
- 한국에서 피알뉴스와이어는 1953년에 설립된 한국의 종합적인 영어 신문인 코리아헤럴드와 한국의 주요 비즈니스 및 금융 일간지인 헤럴드경제를 비롯한 9개의 한국 언론사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피알뉴스와이어는 현지 미디어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70개 회원사로 확장했으며,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뉴스 에이전시인 연합뉴스와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한국 최고의 검색엔진이자 뉴스 포털인 네이버,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 포털 중 하나인 다음(Daum) 및 주요 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을 포함한 주류 언론 사 및 뉴스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 중국 본토에서 피알뉴스와이어는 콘텐츠 파트너사의 수를 124개로 확장하는 한편, 비즈니스, 기술, 의료 뉴스 및 공기업의 최신 정보를 전문으로 하는 현지 언론사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새로운 파트너로는 China Trade News, Gelonghui, ZOL 및 Qianzhan Business Information 등이 있다. 현재까지 피알뉴스와이어는 China Daily, National Business Daily, Science and Technology Daily, China Business Network, TMTPost, China.org 및 Huanqiu.com과 같은 주요 국영 언론사와 무역 출판사를 포함해 중국 본토에서 98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된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지역 네트워크 개요
미디어와 기업과의 연결
2021년 12월, 피알뉴스와이어 미디어 투어의 일환으로 홍콩의 Television Broadcasts Limited(TVB) 뉴스 스튜디오를 찾은 PR&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
2021년에 피알뉴스와이어는 베이징, 호찌민,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시드니, 타이베이에서 12건의 온라인 및 대면 행사와 미디어 투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고위 언론인과 편집장을 초대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만남을 갖고, 기업과 미디어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피알뉴스와이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 시장의 동향과 발전을 다룬 APAC Media Landscape 시리즈[https://en.prnasia.com/blog/tag/asia-pacific-media-landscape/ ]도 출시했다.
2021년 보도자료 동향
피알뉴스와이어 APAC 지역 배포 개요
2021년에 피알뉴스와이어는 APAC에서 약 7만 건에 달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전 세계 수천 개 기업 및 조직의 사업 이정표와 주요 성과를 다뤘다. 여기에는 페이스북,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국제올림픽위원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조직위원회, CGTN 및 다수의 유엔 기구도 포함된다.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살펴본 2021년의 주목할 만한 업계 동향은 다음과 같다.
- 2021년에는 탄소중립과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에 대한 1,900건 이상의 보도자료가 발표됨에 따라, 기업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더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공지능(AI) 관련 보도자료는 5,200건을 넘어서며, 2020년보다 35% 증가했다. 다양한 부문에 걸친 AI 적용도 인기 주제였다.
- 2021년 6월부터 APAC 지역에 배포된 보도자료에서 180개 기업이 '메타버스'를 언급했다. 해당 기업에는 바이두, 화웨이, 삼성, 아마존 등이 포함된다.
- 식음료, 광업/금속, 물류/운송, 환경 제품 및 서비스 부문은 배포되는 보도자료 건수가 평균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음료 부문이 80%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 2021년에는 인수합병 발표와 관련해 전년 대비 60% 증가한 880건의 보도자료가 배포됐다. 투자 및 금융 관련 보도자료 수는 70%까지 급증했다.
- 신제품 및 신규 서비스에 대한 9,000건의 보도자료가 배포됐으며, 그중 컴퓨터/전자 부문의 제품 출시가 절반을 차지했다.
- APAC 지역의 이벤트 산업이 점진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대면 전시 및 행사에 대한 보도자료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중국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CIFTIS),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및 기타 국제 전시회와 관련된 보도자료 수는 2020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다.
- 임상 및 의학 연구에 대한 보도자료 수는 60%까지 증가했으며, 올해도 이러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부문의 점진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해당 부문 내의 기업 확장에 대한 보도자료 건수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완전한 회복을 위한 업계 참여자의 의지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지역 배포 개요
APAC 지역 피알뉴스와이어 구독자 개발 및 배포 서비스 책임자 Lynn Liu는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도전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더 큰 탄력성을 갖춰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야기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며, "올해 피알뉴스와이어는 APAC 지역의 기업 및 언론사와 협력함으로써, 향후 시장의 도전에 대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알뉴스와이어의 콘텐츠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s://en.prnasia.com/resources/mediaro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알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를 수신하고자 하는 언론인은 여기[https://en.prnasia.com/mkt_events/sn_619.shtml ]에서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