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21년 1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TV 산업의 주요 기업 중 하나이자 굴지의 소비자 가전 기업인 TCL Electronics(1070.HK)가 최신 미니LED QLED TV를 출시하며, 비디오 게임 팬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공식 TV 파트너인 TCL X925, C825, C728은 HDMI 2.1 단자를 통한 미니LED, QLED 및 최대 8K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비디오 게임 팬을 액션의 중심에 놓는 환상적인 게임플레이를 선사한다.
TCL Electronics CEO Shaoyong Zhang은 "자사는 팬들에게 최고의 게임플레이를 보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며, "전 세계 게이머들이 TCL TV에서 게임 '콜 오브 듀티: 뱅가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는 오늘날의 인기 비디오 게임을 겨냥해 TCL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설계했다"면서 "앞으로도 궁극적이고 매력적인 몰입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DMI 2.1 단자를 통해 미니LED, QLED 및 최대 8K 해상도를 구현하는 선별된 TCL TV 시리즈는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 성능을 제공하며, 색, 주사율, 낮은 지연시간, 실시간 변환 및 선명도 측면에서 가장 까다로운 플레이어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시청각 기술과 차세대 기능을 위한 지원에는 최대 120Hz의 높은 주사율 동적 보정, 색 잔상과 흐림 및 흔들림 감소, 가변 주사율(Variable Refresh Rate, VRR)과 자동 저지연 모드(Auto Low Latency Mode, ALLM)를 결합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보장하는 게임 마스터(Game Master) 모드 등이 포함된다.
해상도가 최대 8K인 미니LED와 QLED TV는 차세대 게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또한, TCL 디스플레이는 하이라이트, 그림자 및 실루엣을 개선하는 우수한 색대비를 위한 우수한 돌비 비전(Dolby Vision)(R) HDR을 바탕으로 놀라운 디테일을 선보인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R)는 3D 공간 사운드 덕분에 게이머가 어떤 음향 효과도 놓치지 않도록 한다.
TCL은 게이밍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2018년부터 북미에서 '콜 오브 듀티(R)'와 협력하고 있다. 게임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공식 TV 파트너인 TCL은 디스플레이 기술과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TV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몰입 시청각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자 핵심적인 채널과 접점을 이용할 예정이다.
TCL Electronics 소개
TCL Electronics(1070.HK)는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가전 기업이자 세계 TV 시장의 주요 TV 제조업체다. 1981년에 설립된 TCL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160곳 이상의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TCL은 TV, 오디오 장치 및 스마트 가전 등 소비자 가전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출처: TCL Electron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