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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펑리위안 여사, 톈진 줄리아드 스쿨에 축하 서한 보내"

CGTN
2021-10-28 15:27 173

(베이징 2021년 10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화요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톈진 줄리아드 스쿨(Tianjin Juilliard School, TJS)의 개교를 축하는 서한을 보냈다. TJS는 톈진 음악대학과 뉴욕 줄리아드 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학교다.

펑 여사는 중국과 미국의 공동 노력 덕분에, 톈진 음악대학과 줄리아드 학교는 TJS를 운영하는 데 있어 높은 수준의 예술 협력을 단행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에 문화와 인적 교류를 도모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만들어졌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예술이야말로 '국경을 넘나들고,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강조하면서, 중국과 미국 간의 교육 협력을 강화할 경우, 더 많은 인재를 야성하고, 문화 교류를 심화하며, 예술과 우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양측이 광범위한 문화와 인적 교류를 시행하고, 양국 국민 간에 상호 이해를 도모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중국인과 미국인 간의 우정에 힘을 주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TJS 캠퍼스는 지난 화요일에 문을 열었다. 미국의 학제 간 설계 스튜디오 Diller Scofidio + Renfro가 설계한 TJS 캠퍼스는 톈진 하이허강을 따라 약 45,000㎢에 달하는 면적을 점하고 있다.

TJS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줄리아드 학교의 분교인 TJS는 미국에서 인정받는 음악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중국 최초의 공연예술 기관이라고 한다. 1905년에 설립된 줄리아드 학교는 연극, 음악 및 무용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교육기관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TJS는 학생들에게 솔로, 실내악 및 관현악 콘서트에 참가할 풍부한 기회를 제공한다. TJS는 신규 캠퍼스의 초석이 되는 세 개의 최첨단 공연장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콘서트홀, 리사이틀홀 및 블랙박스 시어터에서 공연하면서, 자신의 공연 기술을 다듬고, 음악을 통해 관객과 가까워질 수 있다.

개교 행사에는 전 재미 중국대사 Cui Tiankai와 교육부 차관 Tian Xuejun도 참석했다. TJS 명예 학장인 Joseph W. Polisi는 '명예 톈진 시민'이 됐다.

https://news.cgtn.com/news/2021-10-27/Peng-Liyuan-sends-congratulatory-letter-to-Tianjin-Juilliard-School-14H1kN6Ei9a/index.html

출처: C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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