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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뉴스와이어 2021 Healthcare Media Pitching Kit (APAC) 발간

PR Newswire
2021-10-22 16:23 1,120

-- 언론인이 브랜드로부터 기대하는 뉴스 및 최신 트렌드 소개

(홍콩 2021년 10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가 2021년 Healthcare Media Pitching Kit(아시아태평양판)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의료 전문 미디어에 효과적으로 피칭할 수 있도록 브랜드에 다양한 조언을 제공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기사가 여전히 의료 전문 미디어의 주요 관심 주제로 지속될 것이며, 언론인들은 그 외 의료 혁신, 과학적 발견 및 기술 적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자 하는 희망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피알뉴스와이어 2021년 Healthcare Media Pitching Kit (APAC판)
피알뉴스와이어 2021년 Healthcare Media Pitching Kit (APAC판)

 

코로나19 상황이 진화함에 따라, 건강 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작년 한 해 의료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및 발전 소식이 쏟아져 나왔다.

브랜드는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최신 의료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미디어와 협력할 수 있을까? 의료 산업의 PR 전문가들은 미디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번 보고서를 위해 피알뉴스와이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 시장에서 헬스, 의료, 제약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 편집자와 언론인 15명을 인터뷰하고,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그들의 귀중한 인사이트를 담았다.

2021년 Healthcare Media Pitching Kit(아시아태평양판)는 링크[https://misc.prnasia.com/atd/custeventreg.php?event_id=586?&utm_source=prnasia&utm_medium=press_release&utm_campaign=wp_healthcare-pitching-kit_2021]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코로나19 집중 조명

팬데믹 관련 보도에 대해 언론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내용은 세계적인 백신 접종 운동과 다양한 백신의 잠재적인 부작용 문제이다.

Bloomberg News 선임 의학 기자 겸 편집자인 Michelle Fay Cortez는 "지금 내 기사의 대부분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다"면서 "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로나 사람과 기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DetikHealth 편집장 Uyung Pramudiarja는 "약물 및 백신 개발, 새로운 발견 및 연구 등과 같은 과학 기사도 흥미로운 분야"라며, "독자는 항상 코로나19가 어떻게, 그리고 언제 끝날지 예측하여 보여주는 통계 자료에도 큰 호기심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2. 연구 기반의 의학적 발견과 혁신 관련된 내용 선호

언론인 15명 중 10명은 신뢰성 높은 데이터와 출처를 기반으로 한 의료 분야의 새로운 발전에 대한 뉴스에 대해서는 후속 취재를 할 의향이 높다고 밝혔다.

BioSpectrum Asia 부책임자 겸 APAC 코디네이터(콘텐츠 및 조정) Hithaishi C Bhaskar는 "APAC 의료 부문에서 신제품, 투자, 혁신, 인수합병 및 혁신 기술에 관한 소식을 받아보고 싶다"면서 "AI 응용 프로그램에서 산업용 도구에 이르기까지, 기술은 바이오 제약 및 의료 서비스 부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News Lens 편집 차장 Sean Pan은 "코로나19 뉴스 외에 의료 및 과학 산업의 새로운 소식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라며, "저명한 과학자들의 의학 혁신과 발전 관련 내용도 다루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3. 코로나19 이외의 의료 문제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의 일상도 계속되어야 한다. 언론인들은 만성질환 치료, 약물 개발, 수술 기법 및 국가별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대처 방식과 같은 지속적인 의료 관련 내용도 보도하고자 한다.

VC Beat 부편집장 겸 콘텐츠 관리 파트너 Liu Zongyu는 "혁신적인 약물과 장치 개발을 포함해 제약 분야의 기술 개발과 혁신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의료 스타트업 기업들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싶다."라며 "이와 같은 발전은 기존의 요구 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vergreen 편집장 Sisy Lee는 "만성질환이나 심장 수술과 치매 분야의 최신 발전 등, 코로나19 이외의 의료 관련 문제를 보도하고자 한다"라며, "그 이유는 우리의 독자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대만의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 어려운 전문용어는 자제

언론인들에게 피칭할 때, 언론인과 독자가 뉴스의 주요 쟁점을 쉽게 파악하고, 그 내용이 자신에게 왜 중요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전문용어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예시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Giao Duc 언론인 Ho Nhi는 "의료 분야와 관련된 보도자료에서는 전문용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최대한 명확하고 쉽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래야만 기자가 직접 적절한 스토리 앵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에서 제안한 또 다른 핵심 조언으로는 긍정적인 각도로 뉴스를 피칭하고, 피치를 짧고 간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APAC 의료 산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인사이트 및 내용은 피알뉴스와이어 2021년 Healthcare Media Pitching Kit(아시아태평양판)[https://misc.prnasia.com/atd/custeventreg.php?event_id=586?&utm_source=prnasia&utm_medium=press_release&utm_campaign=wp_healthcare-pitching-kit_2021]를 다운로드하여 확인할 수 있다.

씨전(Cision) 소개

PR, 마케팅, 소셜 미디어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선도 미디어 그룹인 씨전 (https://www.cision.com)은 전 세계 최대 보도자료 배포 뉴스통신사인 피알뉴스와이어(http://www.prnewswire.com)의 PR 네트워크와 결합된 PR 소프트웨어/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전 세계 약 11억 명 이상의 각 산업 분야의 인플루언서 DB와 미디어 모니터링 및 분석이 포함된 Cision Communications Cloud, NGC3를 전 세계 PR 마케터 전략기획 담당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마케팅 세일즈 전략 결정권자를 위한 고급형 맞춤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인 씨전 인사이트Cision Insight (Prime Research, Bulletin Intelligence 포함)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계획, 측정, 분석, 관리를 위한 소셜미디어 통합관리 플랫폼인 팰콘IO (Falcon.io)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시카고에 위치해 있으며 미주,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24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피알 뉴스와이어 및 피알 뉴스와이어 코리아 소개

씨전의 계열사이며 195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67년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뉴스 통신사 피알 뉴스와이어는 170개국, 40개 언어로 뉴스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교도통신, AP, 로이터, WSJ, 블룸버그, 파이낸셜 타임스, 연합뉴스 등 각국의 대표 뉴스 에이전시와 언론사, 웹 포털, 모바일 등 전 세계 30만 개 미디어와 제휴, 전 세계 최대 PR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피알 뉴스와이어 아태지역 (https://en.prnasia.com)의 한국 지사인 피알 뉴스와이어 코리아(https://kr.prnasia.com)는 모기업 씨전의 미디어 모니터링,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인플루언서 DB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의 해외언론 홍보를 위한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즈와 보도자료 전송 서비스를 비롯해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등 전 세계 랜드마크의 옥외광고, 미디어 대상 비디오 송출(미국/중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종합 글로벌 마케팅 회사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PR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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