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지 다각화 도모
런던, 2021년 10월 19일 /PRNewswire/ -- 헨리 & 파트너스(Henley & Partners)[https://www.henleyglobal.com/ ]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Montenegro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 [https://www.henleyglobal.com/citizenship-investment/montenegro ]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역동적이고 성공적인 미국 시민들로부터 신청이 폭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 대다수가 영향력이 큰 X세대다. 굴지의 국제 영주권 및 시민권 자문 업체인 헨리 & 파트너스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몬테네그로 시민권 프로그램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세 곳의 마케팅 대행사 중 하나다. 이 시민권 프로그램은 올 연말에 종료된다.
헨리 & 파트너스 몬테네그로 매니징 파트너 Rade Ljumovic[https://www.henleyglobal.com/about/key-people/rade-ljumovic ]에 따르면, 고액 순자산 투자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몬테네그로에 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투자자들은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미적 요소 외에도, 발칸 반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국 중 하나인 몬테네그로에서 발생하는 많은 기회를 주시하고 있다"라며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주요 미국 혁신 사업가들이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는데, 이들의 부동산 투자는 시작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은 몬테네그로가 디지털 혁신 촉진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몬테네그로는 외국인의 소유권에 제약이 없으며, 유럽에서 가장 호의적인 세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추가 시민권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혜택 외에도, 부동산 호황 덕분에 높은 부동산 투자 수익률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헨리 & 파트너스 매니징 파트너 겸 북미 책임자 Mehdi Kadiri[https://www.henleyglobal.com/about/key-people/mehdi-kadiri ]에 따르면, 미국 시민들은 시민권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증가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2021년 전반에 걸친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충격의 여파로, 몬테네그로의 매력적인 프로그램 같은 투자 영주권[https://www.henleyglobal.com/residence-investment ]과 투자 시민권[https://www.henleyglobal.com/citizenship-investment ]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다각화된 거주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기업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그 주된 목적은 단일 관할권으로 제한된 한계와 관련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주요 EU 대도시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몬테네그로를 이상적이고 가격이 적당한 유럽 관문으로 여긴다"면서 "즉, 이 지역 전반에서 발생하는 관련 네트워킹과 사업 기회를 주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몬테네그로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https://www.henleyglobal.com/citizenship-investment/montenegro ] 신청자의 최소 재정 기여 금액은 350,000유로(몬테네그로 투자 250,000유로, 기부 100,000유로)다. 이 금액을 납부하면 철저한 신원 조사를 포함하는 엄격한 조회와 실사 과정에 따라, 3~5개월 이내에 자신과 가족에 대한 몬테네그로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
몬테네그로 여권은 꾸준히 세계 상위 50위권에 들고 있으며, 현재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https://www.henleyglobal.com/passport-index ]에서는 48위를 기록하고 있다. 몬테네그로 여권 소지자는 유럽 솅겐 지역 국가뿐만 아니라 홍콩, 러시아, 싱가포르, 터키 및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해 전 세계 123개국을 무비자 혹은 도착 비자로 방문할 수 있다. 몬테네그로는 NATO 회원국일 뿐만 아니라 미래 EU 회원국 후보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 몬테네그로 정부의 수석 협상가인 Zorka Kordic는 2024년을 EU 가입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미디어 성명 전문 보기[https://www.henleyglobal.com/newsroom/press-releases/tech-innovators-choose-montenegro-citizen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