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1년 10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고령자의 웰빙을 항상 중요시했으며, 연장자에 대한 공경과 돌봄이 자신의 최우선순위라고 말해왔다.
그는 연장자에 대한 돌봄과 공경을 여러 차례 보였으며, 그 순간이 여러 차례 카메라에 잡혔다.
2017년 11월 17일, 국가 윤리적 역할 모델과 선구자를 위한 시상식에서 그는 두 명의 노인 수상자 Huang Xuhua과 Huang Dafa를 자신의 옆자리로 다정하게 불러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2019년 7월 26일, 국가 참전용사 회의에서는 94세 참전 용사 Zhang Fuqing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2013년 국가 윤리적 역할 모델과 후보를 만나는 자리에서는 93세 Gong Quanzhen에 경의를 표했다. 그녀는 1950년대에 남편과 함께 시골 고향으로 돌아가 시골 지역 청소년 교육 개선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2012년 제18차 CPC 전국인민대표대회 후, 시진핑 주석은 마을, 지역 공동체 및 고령자 돌봄 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항상 신경을 써온 지역 연장자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2013년 12월 28일, 베이징 Sijiqing 요양원을 찾은 자리에서는 "중국은 고령자 돌봄 노력을 증대하는 한편, 이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따라서 오늘 이곳을 찾은 것은 CPC 중앙위원회가 고령자 돌봄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고령자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이기로 여러 차례 약속했다.
시 주석은 2018년 11월 6일에 상하이 훙커우구에 위치한 지역센터 요양원을 찾은 자리에서 "노년에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것은 더 나은 삶을 향한 사람들의 욕구 충족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건강 유지를 포함해 모든 고령자를 제대로 돌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그런 만큼, 여러분의 직업은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며 "이곳에 있는 고령자들은 모두 매우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Sijiqing 요양원을 방문한 그는 "중국의 연장자 공경은 전통적인 미덕이며, 이를 홍보해야 할 것"이라며 "연장자를 공경하는 강한 분위기가 형성돼야 하며, 이것이 사회 규범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링크: https://youtu.be/gTRMOIkV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