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2021년 5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PC 하드웨어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가 자사 최초의 사전 조립 데스크톱 게이밍 PC를 발표했다. 신형 플래그십 데스크톱에는 인텔, AMD 및 엔비디아의 최신 최고급 부품이 탑재되고, 기가바이트의 자체 생산 부품으로 조립된다. 이들 신제품이 시중에 있는 기존의 다른 사전 조립 PC와 더욱 차별화되는 점은 선별된 코어 덕분이다. 프로세서 코어는 기가바이트가 오랜 세월 축적한 하드웨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공장에서 사전에 튜닝 및 조립됨으로써, 제품 포장을 뜯은 후 모든 장비가 우수한 안정성과 궁극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이번 신형 PC는 매우 특별하고 비교불가한 제품이다.
이번에 기가바이트는 풀-타워 AORUS MODEL X와 소형 폼 팩터 AORUS MODEL S의 두 모델을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최첨단 지포스 RTX 3080 그래픽 카드를 기반으로 하며, 현존하는 최고사양의 최신 게임을 즐길 때도 수월하게 4K 프레임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장에서 오버클록 및 튜닝된 GPU를 선보인다.
어로스(AORUS) 데스크톱 게이밍 PC는 이처럼 최고 수준의 게이밍 장비가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도록 꼼꼼한 제조 및 테스트 단계를 거쳤다. 따라서 사용자는 어떠한 호환성 문제도 걱정할 필요 없이 궁극적인 4K 게임의 성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어로스 데스크톱 게이밍 PC를 통해 발열과 음향 관리 측면에서 자사의 우수한 공학 기술을 증명했다. 덕분에 최대 속도로 작동할 때도 과열되지 않으며, 소음을 잡아낼 수 있다.
어로스 데스크톱 게이밍 PC는 3년 제품 보증을 제공하며, 한정 판매된다. 차세대급 고급 게이밍 PC를 찾는 게이머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제품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gigabyte.com/Desktop-PC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