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2021년 4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수상작이 발표됐다. 기가바이트(GIGABYTE)의 여러 제품이 수만 개 출품작 중 두각을 나타내며 큰 명예를 거머쥐었다. 기가바이트의 디자인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기가바이트는 우수한 제품 디자인 역량과 넓은 소비자 통찰력 덕분에 게이밍 부문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시리즈 제품에서도 빛을 발했다. 어로스(AORUS) RTX 3080 XTREME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유일한 그래픽카드다. 이는 PC 게이밍 영역에서 기가바이트의 연구개발(R&D) 역량을 증명하는 결과다. 노트북 부문에서도 어로스 17X는 다른 세 개의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으면서 업계의 리더임을 확인시켜주었다. Z590 VISION D와 VISION G를 포함한 기가바이트의 Z590 VISION 시리즈 메인보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메인보드로써, 업계에서 해당 영역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수년간 기가바이트는 여러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하며 연구개발(R&D)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번 수상한 어로스 RTX 3080 XTREME 그래픽카드는 시중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적층형 쿨러와 교대 회전팬 메커니즘이 탑재되어 있어 최상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뛰어난 성능과 저소음 작동을 보장하는 데에 이어, 하드웨어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꿈의 그래픽카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어로스 17X는 가장 효율적인 CPU/GPU 조합인 i9-11980HK와 RTX 3080을 함께 부품으로 사용하여 여러 개의 업계 기록을 세웠다. 해당 업계의 기록을 여러 번 갱신하였다. 어로스 17X는 오늘날 시중에서 유일하게 OMRON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는 게이밍 노트북이며, 현재 고급 게이밍 노트북 사이에서 진정한 걸작으로 걸작 중의 걸작이라 불린다.
수상 제품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gigabyte.com/WebPage/592/GIGABYTE_Design.html을 참조한다.
출처: GIGA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