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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벵갈루루, 애틀랜타 및 런던, 2021년 3월 12일 PRNewswire - 10일, 세계적인 디지털 변혁 기업 Microland가 전 직원 및 그의 직계 가족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직원은 Microland의 의료보험 정책에 따라 백신 접종 비용을 변제받을 수 있다. 이는 직원과 그 가족의 안전과 웰빙을 지원하고자 하는 Microland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Microland는 지난 12개월 동안 코로나19가 직원 건강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모든 주의를 기울였다. Microland는 건강과 안전 체제를 바탕으로 재택근무(Work From Home, WFH) 기반시설과 관행을 신속하게 시행하고, 코로나19 환자 가족을 지원하며, 응급 의료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고, 사무실 복귀(Back To Office, BTO) 프로그램에 대해 신중한 접근법을 유지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 Microland는 모든 고객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보장하는 한편, 지역 당국의 지침을 면밀하고 꾸준하게 모니터링하며, 권고사항 준수를 보장할 코로나19 대책 본부를 설립했다. Microland는 작년에 봉쇄가 시작되자마자 불과 10일이라는 최단기간에 100% WFH 모델을 도입했고, 전 세계 모든 고객을 위해 서비스 제공과 관계 관리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다.
Microland 최고인력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Srinivasan TR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품질이 높고 일관된 고객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직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보장하는 과정을 시행하는 법을 익히게 됐다"라며, "기업과 정책이 코로나19로 스트레스 시험을 받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변화가 직장 관행과 직원 참여 프로그램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가 백신 접종 비용을 부담하기로 한 결정은 직원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더 의미 있는 직원 관계를 지향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는 자사가 '직원을 돌본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Microland 소개
Microland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실현'을 통해 기술이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그와 동시에 더 적게 방해하도록 지원한다. Microland는 고객이 더 쉽게 차세대 디지털 기반시설을 채택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디지털 직장, 사이버 보안 및 산업 IoT에 관한 자사의 전문지식을 이용한다. 우수성 수용을 보장하는 것은 예측 가능하고, 믿을 수 있으며, 안정적이다.
세계가 코로나로 타격을 받고 있는 현재, Microland는 그 어느 때보다 고객 및 미래 전망과 연관성이 높은 서비스에 크게 집중하며, 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1989년에 설립된 Microland는 인도 벵갈루루에 본사가 있으며, 아시아, 호주, 유럽, 중동 및 북미 사무실과 서비스 제공센터에서 4,500명이 넘는 디지털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Microland는 최근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Managed Network Services)(*)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추가 정보: https https://www.microland.com/
자료원(*):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 Corbett 외, 2020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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