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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퀴티(Airbiquity), 클라우데라(Cloudera), 엔액스피(NXP), 테라키(Teraki) 및 윈드 리버(Wind River) 간 제휴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종단 간 데이터 수명 주기 플랫폼 구축
시애틀, 2021년 2월 6일 /PRNewswire/ -- Airbiquity®(에어비퀴티), Cloudera(클라우데라), 엔엑스피 반도체(NXP® Semiconductors), Teraki™(테라키) 및 Wind River®(윈드 리버)는 지능형 커넥티드카의 발전을 위한 간소화된 데이터 수명 주기 플랫폼의 세목을 명확히 하기 위한 자동차 업계 공동연구 계획, 퓨전 프로젝트(Fusion Project)를 오늘 발표했다. 이 사전 통합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끊임없는 기능 개발, 배포 및 진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관리하고자 자동차 제조업을 이끄는 유수의 기업에서 내놓은 혁신 기술의 집대성이다.
커넥티드카 기술이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가용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고객에게 새로운 데이터 중심 기능의 주축으로 사용되고 자동차 제조업체에 있어 수익 창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차량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관리하는 일은 자동차 제조업체 특유의 극복 과제로 이는 기계 학습 수명 주기에 걸친 조각난 데이터 관리, 정적 기계 학습 모델에 기인한 부정확성, 지능형 에지 컴퓨팅의 제한적 기능 및 차량 본연의 불충분한 컴퓨팅 능력에서 비롯된다.
퓨전 프로젝트(Fusion Project)는 차세대 커넥티트카 및 자율주행 차량을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쉽게 평가하고 차량 설계 및 생산 주기에 도입할 수 있도록 업계 공급자 다섯 군데에서 합작한 기술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사전 통합함으로써 이러한 과제에 해법을 제시한다.
퓨전 프로젝트의 첫 애플리케이션은 지능형 차량 차선 변경 감지를 위한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각 기업의 기술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다.
솔루션은 시스템 판단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데이터 충실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OTA 기계 학습 모델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 수집에 기반한 기능성 있는 효율적인 데이터 수명 주기를 이루어낸다.
"자동차 회사는 첨단 ADAS와 자율주행 자동차 기능의 새장을 여는 데 필요한 기술과 같이 복잡한 기술의 구현에 있어 끊임없이 난관에 봉착합니다."라며 브이에스아이 랩스(VSI Labs) 설립자 겸 사장이자 옛 텔레매틱스 리서치 그룹(Telematics Research Group) 공동 설립자인 필 매그니(Phil Magney)는 "AI 기계 학습 모델의 개선이 줄기차게 일어나는 차세대 데이터 관리 기술 스택은 여러 면에서 문제 요소가 산재하므로 자동차 회사에는 자동차 전체 생태계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퓨전 프로젝트에 의해 고안된 바와 같이 새로운 차량용 클라우드 연결 솔루션 해법이 절실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전 통합 솔루션은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한 데모 및 평가용으로 제공됩니다. 퓨전 프로젝트(Fusion Project) 및 초기 지능형 차량 차선 변경 감지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퓨전 프로젝트를 참조하십시오.
에어비퀴티 소개
Airbiquity®(에어비퀴티)는 자동차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 기술 및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 제공 분야의 선구자입니다. 항상 자동차 혁신, Airiquity 컨셉, 엔지니어, 그리고 업계에서 가장 발전된 커넥티드 차량 솔루션을 배포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 및 자동차 공급업체는 Airiquity와 협력하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확장성, 관리 및 보안이 뛰어난 커넥티드 차량 프로그램을 실현했습니다. Airiquity의 최신 제품은 차량 및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부품과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보호를 위한 업탄 보안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멀티 ECA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관리용 OTAmatic®입니다. 에어퀴비티(Airbiquity) 및 오타매틱(OTAmati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irbiquity.com을 참조하거나 @Airbiquity 대화에 참여하십시오.
클라우데라 소개
클라우데라(Cloudera)에서는 현재 불가능 일을 데이터를 통해 언젠가 이루어낼 수 있는 일로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사는 복잡한 데이터를 알기 쉬운 실행 가능한 통찰 데이터로 변환하도록 직원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클라우데라(Cloudera)는 에지부터 AI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불문하고 어떤 데이터에도 적합한 기업 데이터 클라우드를 구현합니다.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그칠 줄 모르는 담금질 같은 혁신을 토대로 클라우데라(Cloudera)는 세계 최대 규모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cloudera.com을 참조하십시오.
엔엑스피반도체 소개
엔엑스피 반도체(NXP® Semiconductors N.V.)는 더 나은 스마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안전한 연결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일상을 더 쉽게, 더 좋게, 더 안전하게 바꾸는 솔루션의 발전에 기여합니다. 엔엑스피(NXP)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연결 솔루션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 기업으로서 자동차, 산업 및 IoT, 모바일 및 통신 인프라 업계에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합해서 60여 년의 관록과 전문 지식을 쌓은 본 기업은 30여 개국에서 약 29,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2019년에 8십8억8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nxp.com을 참조하십시오.
NXP 및 NXP 로고는 NXP B.V.의 상표입니다. 기타 모든 제품명 또는 서비스 이름은 저마다 각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All rights reserved. © 2021 NXP B.V.
테라키 소개
Teraki™(테라키)는 자동차 업계와 IoT 업계를 위한 에지 프로세싱 소프트웨어의 일류 공급업체입니다. 회사의 지능형 신호 처리(Intelligent Signal Processing) 기술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고의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으므로 기능 및 제품 경쟁에 있어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테라키(Teraki)는 전력 소비가 적은 하드웨어에서 이러한 모델을 효율성 높게, 가장 낮은 대기 시간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하며, 이는 대량의 계열 생산에 필수적입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요구 사항에 따라 에지 하드웨어를 증설하지 않고도 10배 많은 정보를 추출합니다. 테라키(Teraki)는 초저전력 메모리 공간을 사용하여 텔레매틱스, 비디오 및 3D 포인트 클라우드 신호를 처리합니다. 이 기술은 안전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테라키 플랫폼(Teraki Platform)을 통해 교육이 계속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자동차의 수명 주기 동안 당사 고객의 AI 모델이 지닌 최고의 정확도가 계속 보장됩니다. 테라키(Teraki) 제품은 L2+ 주행, 주행 거리 연장, 원격 제어, 위치 측정(SLAM), 예지 정비 및 센서 융합에 사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teraki.com을 참조하십시오.
윈드 리버 소개
Wind River®(윈드 리버)는 지능형 에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구현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회사의 기술은 1981년 이래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가장 보안이 철저한 장치의 기능에서 주축을 담당해 왔으며 수십억 개의 제품에 탑재되었습니다. 윈드 리버(Wind River)는 세계적인 글로벌 전문 서비스를 바탕으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을 제공하고 폭넓은 파트너 생태계를 지원합니다. 윈드 리버(Wind River) 소프트웨어 및 전문 기술은 최고 수준의 보안, 안전 및 신뢰성을 구현해야 하는 동시에 갈수록 더 높은 컴퓨팅 및 AI 성능이 요구되는 중요 임무용 지능형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윈드 리버(Wind Rive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windriver.com을 참조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431637/fusion_companies_slide.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32002/Fusion_Projects_Circle_Logo.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