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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ties First Holdings, 리브랜딩 통해 성장 포부 밝혀

EquitiesFirst
2020-12-22 10:18 1,247

(홍콩 2020년 12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자산담보부금융 선두 기업인 Equities First Holdings는 당사의 새로운 기업 브랜드 및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이로써 Equities First Holdings와 당사의 글로벌 계열사인 7개사(社)는 12월 21일을 기점으로 EquitiesFirst™("EquitiesFirst")으로 거듭나게 된다. 창립 18년을 기점으로 Equities First Holdings가 진행하는 이번 개편 활동은 새로운 성장과 확장의 단계에 진입하는 당사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2002년에 설립된 EquitiesFirst는 자산담보부금융 분야의 전문 회사로 전 세계 모든 주요 금융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거래 완료된 대출의 총액은 2020년 12월 1일 기준 미화 25억불에 달한다. 이는 EquitiesFirst가 회사창업자, 투자자, 그리고 기타 장기주주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한 수백 건에 대한 증거이다.

EquitiesFirst는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출발하게 되었지만, 당사가 지켜온 투자전략에는 변화가 없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명을 통해 '혁신금융(Progressive Capital)'을 모토로 EquitiesFirst의 비즈니스와 파이낸싱 파트너십에 대한 긍정적인 이익 추구를 실천한다. 알렉산더 크리스티 (Alexander Christy, Jr.) EquitiesFirst 창립자 겸 CEO는 "우리는 자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접근이 용이하고 필수적이며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혁신금융은 이런 의미에서 현존할 수 있는 최고의 금융 활동이다"고 전했다.

또한, EquitiesFirst는 금번 계기를 통해 글로벌 금융 기관으로서 성공의 핵심가치를 하기와 같이 체계화했다.

  1. 존중을 바탕으로 설립: 존중과 친밀한 관계 유지는 파트너들과 쌓는 모든 관계의 기초가 된다. EquitiesFirst는 기업가 정신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장의 트렌드에 알맞은 활동을 전개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족적을 남긴다.
  2. 적합한 지원: 비즈니스는 궁극적으로 사람들 간의 연결을 통해 이루어 진다.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감능력, 진정성 및 각기 다르고 역동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
  3. 진정성있는 노력: EquitiesFirst는 당사의 모델을 통해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모든 당사자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한다. 또한, EquitiesFirst는 파트너들이 장기적으로 우리와 다시 비즈니스를 하기 원할 때, 당사의 비즈니스도 비로소 성장하게 된다고 믿는다.

EquitiesFirst는 이러한 브랜드에 대한 주요한 혁신 활동을 통해 당사의 사업 성장 및 포부를 밝혔다. 또한, 거래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발자취에 재투자함으로써 역내 시장에 대한 노력을 증명하였으며 전 세계 오피스 수도 현재 8개국에 12개 오피스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급속한 발전과 당사의 새로운 브랜드에 대해 크리스티 CEO는 당사의 출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하기와 같이 전했다:

"EquitiesFirst를 창립하게 된 계기는 한 가족이 소유한 작은 사과 농장을 위해 주식담보 대출을 중계했던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당시에 제공했던 자본은 한 가족의 가업과 유산을 지킬 수 있게 도왔을 뿐 아니라 당사 사업 모델의 영감이 되기도 했다. 나는 우리가 지난 18년간 전 세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우리는 EquitiesFirst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8년을 넘어 그 이후에도 우리 자신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한다."

EquitiesFirst™ 브랜드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quities First Holdings 소개

2002년에 설립된 EquitiesFirst는 장기 자산담보부 파이낸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투자기관이다. EquitiesFirst의 접근방식은, 상장 증권을 담보로 상장기업, 기업가, 투자자들에게 자본을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통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파이낸싱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당사가 거래를 완료한 대출의 총액은 2020년 12월 1일 기준으로 미화 25억불에 달한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가 있는 EquitiesFirst는 미국, 영국, 스페인, 중국, 한국, 태국, 싱가포르, 호주 등 8개국에 포진한 12개 오피스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당사는 모든 관할 구역 내 적합한 라이센스 및 등록되어 있다.

EquitiesFirst는 존중, 상호이익 및 이해에 기반한 투자 파트너쉽 접근방식인 '혁신금융(Progressive Capital)'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EquitiesFirst는 필수적이고 혁신적이며 파트너들을 발전시키는 유동성 솔루션을 제공한다.

EquitiesFirs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www.equitiesfirst.com/).

상기 내용은 법률이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 투자자들 만을 위한 것이며,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는 사람 위한 것이 아니고 이들이 사용해서도 안된다.  여기에서 제공된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여기에서 언급된 유가 증권 및 투자를 판매(또는 구매 제안 요청)하거나 특정 자문 서비스 ("제안") 제공을 제안하지 않는다. 모든 제안은 관련 제안 또는 조건을 설명하는 기타 문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서술한 내용은 투자 조언을 제공하거나 제공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회사가 신뢰할 수 있다고 합리적으로 믿는 출처에 기반하거나 또는 파생하여 작성되었다. 회사는 여기서 제공된 정보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거나 확인하지 않았으며, 해당 정보가 정확하거나 완전하다는 진술을 하지 않는다. 여기서 제공된 의견과 정보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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