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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 중국, 혁신과 개방 통해 경제 성장 촉진

CGTN
2020-11-23 08:53 735

(베이징 2020년 11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코로나19 팬데믹이 여전히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감염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장 불확실성이 다양한 정도로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에 따르면, 2020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활동은 2.3% 감소하고, 2021년에는 6.7%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선진 경제국의 경우 2020년에는 5.8% 감소하고, 2021년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기사 보기[https://news.cgtn.com/news/2020-11-19/China-to-nurture-innovation-driven-growth-deepen-opening-up--VxuhBosSSk/index.html]

지난 화요일에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CEO 대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베이징으로부터 영상 링크를 통해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올 1~3분기 전체적으로 플러스 경제 성장을 기록한 중국이 국내의 경제 회복과 아시아태평양 경제국과의 상호 유익한 협력을 지속해서 도모하고자 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경제 포럼인 APEC은 1989년 지역 내에서 증가하는 상호의존성을 이용하고, 회원국 간에 자유 개방 무역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번영을 촉진하고자 설립됐다.

올해는 말레이시아가 APEC 개최국인 만큼, APEC 기업자문위원회(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ABAC) 말레이시아 대표단이 코로나19 여파 이후 우선순위를 정하는 포럼을 열고 있다.

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 업계 지도자를 대상으로 연설하면서, 중국의 건강한 경제 회복으로 중국 경제의 회복탄력성과 활력이 증명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 시장이 꾸준히 잠재력을 발휘함으로써, 다른 나라를 위한 거대한 사업 잠재력이 구축되고, 세계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할 더욱 강한 추진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혁신 중심의 성장 추구

시 주석은 과학과 기술이 사회 생산성을 증대하는 데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중국은 국내 수요를 기반으로 고품질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과학과 기술 혁신을 활발하게 촉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혁신은 항상 중국의 주요 개발 동력이었으며, 중국은 혁신 중심의 개발 전략을 시행함으로써 중대한 성과를 달성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은 초대형 국내 시장의 수요와 완전한 산업 시스템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고, 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생산성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증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국이 장기적인 경제 개발을 유지하기 위해 "과학과 기술, 교육, 산업 및 금융 부문을 통합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제 개선을 통해 개혁과 개방 심화

시 주석은 또한, 개혁이 생산성을 열고 촉진하는 데 중요한 만큼, 중국은 지속해서 개혁을 심화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GDP에서 중국의 해외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67%에서 2019년 32% 미만으로 하락했다. 한편, GDP에서 경상 수지 흑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9.9%에서 오늘날 1% 미만으로 감소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가 발생한 지 7년 후, 중국 GDP에서 국내 수요가 차지하는 비중이 100%가 넘었다. 이는 국내 소비가 주요 성장 동력이라는 뜻이다.

시 주석에 따르면, 중국은 새로운 개혁 과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고 한다. 그는 중국이 국내 유통을 중심으로 하고, 국내와 국제 유통이 서로를 강화하는 새로운 '이중순환(Dual Circulation)' 개발 패러다임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촉진함으로써 "폐쇄형 유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개방적이고 상호 강화되는 국내 및 국제 유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중국이 거버넌스 제도와 역량을 현대화하는 데 방해가 되는 뿌리 깊은 체계적 및 제도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단계를 밟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 외에 재산권과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에서 시작해 몇 가지 시장 제약도 추진하고, 공정한 경쟁 기제를 개선하고자 수준 높은 시장 시스템을 설립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업계의 희망

21개 APEC 회원국은 세계 경제에서 약 60%를 차지하며, 2018년 세계 무역량 중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시 주석은 아시아태평양 업계가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엔진이며, 이 지역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부문이 개발뿐만 아니라 개방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혁신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방법을 모색하며, 개발 결과를 최대한 높이는 데 필요할 경우 서로 협력하고,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제안하며, 아시아태평양 업계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시 주석은 금요일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APEC Economic Leaders' Meeting)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APEC 정상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20년 이후 비전(Post-2020 Vision), 즉 APEC 회원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목표와 지침을 자세히 소개하는 핵심적인 정책 문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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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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