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0년 11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Sany가 이달 24~27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SNIEC)에서 열리는 bauma CHINA 2020에서 자사의 장비, 기술 및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의 건설 및 도로 건설 기계 산업을 선도하는 무역박람회인 bauma CHINA 2020에는 3,350개의 전시업체와 220,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할 전망이다.
Sany, bauma 2020에서 첫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
SANY 전시 공간은 실내 전시관(SNIEC Hall E3)과 야외 전시관(D08)으로 구성되며, 총면적은 9,000㎡가 넘는다. SANY는 총 81대의 기계를 전시할 예정이며, 그중 절반 이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로, SANY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표한다. 29대는 해외 시장에 맞춰 설정됐고, 20대 이상의 전기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기업의 세계화와 E-이동성 전략을 보여준다. 해당 제품에는 전기 엘리베이터, 전기 콘크리트 펌프 트럭, 전기 트럭믹서, 전기 와이드 바디 채굴 트럭, 전기 포장 기계, 전기 리치 스태커, 전기 공컨테이너 처리기 등이 있다.
Sany는 현장 전시 외에 온라인 라이브 쇼도 진행함으로써, 예측이 불가능한 어려운 상황에서 동료, 파트너 및 고객(기존 또는 잠재고객, 지역 또는 글로벌 고객)과 더 밀접한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라이브 페이지는 현재 웜업 게임으로 제공되고 있다. https://www.sanyglobal.com/feature/bauma-china-2020/
Sany의 첫 라이브 쇼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관객을 위해 모든 중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온라인 행사는 Sany가 새로 출시한 기계, 첨단 기술, 슈퍼 세일 행사, 패널 논의, VR 방문, 기타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그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품도 제공함으로써, 즐겁고 재미있는 관객 참여를 보장할 예정이다.
출처: SANY Gro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