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 2020년 5월 6일 /PRNewswire/ -- 미국 중소형 시장의 필수 인프라 분야 유수의 투자사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는 마이클 알브레히트를 매니징파트너로 샘 리스너를 프린시펄로 승진시킨다고 오늘 발표했다.
매니징파트너 로스 포스너는 "마이클과 샘을 승진시키게 되어 기쁘다"면서 "그들은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를 출범시킨 초기 팀에 속해 있었으며 회사의 모든 과정에서 중요한 공헌을 해왔다"고 말했다.
포스너 씨는 "마이클과 나는 거의 10년 동안 같이 일해왔다"면서 "그가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 매니징파트너로서의 리더십과 전문 지식을 인정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 우리가 회사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서 마이클과 협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스너 씨는 "덧붙여, 샘과 같이 일하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었으며 그의 프린시펄 승진은 우리 회사에서 그가 이룩한 여러 업적과 궤적을 반영한다"면서 "이들의 승진을 통해 우리 경영진의 깊이가 더해지며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를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성공에 계속 위치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 중소형 시장의 필수 인프라에 투자한다. 동사는 총 자본과 약속분이 60억 달러에 이르는 유수의 부동산 투자 관리 기업 리지우드의 계열사이다.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는 초과 응모되었으며 6억 달러의 하드캡으로 마감되었던 동사의 설립 펀드를 투자하고 있다. 미국 중소형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는 고객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를 직접 발굴하며 책임을 지고 운영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가치를 높이고 있다. 리지우드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고품질의 현금흐름을 독립적, 장기적으로 창출하는 투자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주주들에게 이익이 되는 결과를 만드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가 최근 진행 중인 투자 사업에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식수를 공급하는 228 킬로미터 길이의 워터 파이프라인 사업인 비스타 리지 지역 식수 공급 프로젝트가 들어 있는데 이는 장기 계약을 통해 동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식수의 약 20 퍼센트를 공급하는 사업이며, 약 2만5천 명의 고객들에게 천연 가스를 공급하는 공공 유틸리티 사업인 사이에너지 프로젝트도 들어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ridgewoodinfrastructur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정보:
상세 정보 문의:
리지우드인프라스트럭처
34 East 51st Street, 9th Floor
New York, NY 10022
전화: (212) 867-0050
Inquiries@RidgewoodInfrastructure.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163658/Ridgewood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