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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글로벌 캘거슈 패스, 최초 LNG저장탱크와 추가 프로젝트 마일스톤을 위한 공기부양식 지붕 설치 성공적으로 완료

Venture Global LNG
2020-04-27 21:59 1,669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0년 4월 27일 /PRNewswire/ -- 벤처 글로벌 LNG(Venture Global LNG, Inc.)가 루이지애나주 캐머론 패리시에 위치한 자사의 캘거슈 패스 LNG수출 시설에서 첫 LNG저장탱크 지붕을 공기부양식으로 성공적으로 설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정에 맞춰 성공적으로 완료된 이 주요 프로젝트 마일스톤은, 프로젝트의 최종 투자 결정(FID)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Venture Global Calcasieu Pass LNG Export Facility
Venture Global Calcasieu Pass LNG Export Facility

4월 24일 금요일 180만 파운드의 탱그 돔과 어셈블리가 공기부양식(Air raising)으로 설치되었다. 이러한 방식의 설치는, 지붕을 쉘과 동시에 세울 수 있기 때문에 건축 일정을 앞당길 수 있으며 보다 우수하고 안전한 액세스를 가능하게 한다. 맥더못 인터네셔널(McDermott International, Inc.)의 사업부인 CB&I스토리지 탱크 솔루션들은, 해당 프로젝트의 200,000 m3 듀얼 탱크들을 건축중에 있으며 1962년 이래로 1천개 이상의 지붕들을 공기부양식으로 설치해왔다. 0.25 psi 압력을 사용, 해당 탱크 돔의 설치는 채 2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또한, 벤처 글로벌은 이제 해당 수출 시설의 (액세스 도로 게이트들을 포함하는) 해상 경계벽과 제방도 완공되어서 해당 부지를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는 소식을 자랑스럽게 전했다. 윅스 마린(Weeks Marine)과 해당 프로젝트의 EPC계약업체인 키위트(Kiewit)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를 일정보다 3개월 앞서 완료할 수 있었다. 해당 부지가 완전하게 보호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해당 프로젝트의 모듈러 설비의 도착과 설치로 초점이 집중된다. 첫 번째 파이프랙 모듈들이 해당 부지에 도착해 4월에 이미 성공적으로 설치되었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720 MW 복합 사이클 가스 터빈 발전소를 위한 설비는 다음 달에 도착 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지붕 설치 그리고 이와 같은 기타 마일스톤들의 완성은 지속적인 실행과 안전에 대한 벤처 글로벌의 노력과 헌신을 반영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470만 시간이 넘도록 무사고로 안전하게 계속 진행되고 있다.  

벤처 글로벌 LNG(Venture Global LNG)

벤처글로벌LNG는 북미의 풍부한 천연가스 매장 유역에서 나오는 저가의 LNG를 장기적으로 공급하는 회사로 현재 루이지애나에 50 MTPA의 생산 시설을 건설 또는 개발하고 있다.  벤처글로벌LNG는 캘거슈 선박 통로와 멕시코만의 교차 지점에 있는 10 MTPA 벤처글로벌 캘거슈 패스 시설의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올해는 미시시피강 연안 뉴올리언스 남부에 위치할 20 MTPA 벤처글로벌 플라커민즈 LNG 시설에 대한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벤처 글로벌 LNG는 플라커민즈 인근에 20 MTPA 벤처글로벌 델타LNG 기지를 개발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venturegloball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160041/Calcasieu_Pass.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825434/VENTURE_GLOBAL_LNG_INC___Logo.jpg

출처: Venture Global L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