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0년 2월 27일 /PRNewswire/ --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츠(Ridgewood Infrastructure, LLC)는 오늘, 릿지우드 W&S인프라스트럭처 펀드(Ridgewood Water & Strategic Infrastructure Fund, LP)가 6억달러의 하드캡에 도달하며 펀드를 마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펀드는 처음에 5억 달러를 목표로 했는데 실제 모금액은 이를 초과했다.
릿지우드 인프라는 미국 중소시장의 필수 인프라에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샌안토니오시에 담수의 약 20퍼센트를 공급하기 위한 142 마일 길이 파이프라인에 대한 30년 계약, 규제된 용수 및 폐수 시설들의 통합, 지역 규제 천연 가스 유틸리티 이렇게 총 3건의 투자를 실시했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분기말 이전에 펀드의 4번째 투자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분기말 이전에 펀드의 4번째 투자를 마감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해당 투자들은 해당 펀드 자본 약정의 약 45퍼센트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강력한 지원에 감사한다" 면서 "LP의 중소시장에 대한 차별화된 운영 지향적 초점은, 장기적이고 고품질의 비상관적인 현금 흐름을 생성하는 필수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투자에 액세스하고 이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강력한 펀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투자자와 포트폴리오 파트너들 모두에게 우수한 성과로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츠의 매니징 파트너인 로스 포스너(Ross Posner)는 전했다.
해당 기금은, 저눈 인프라 중시 투자 기업들, 엔다우먼트와 재단, 보험 기업들, 공공 및 민간 연금 기금을 포함하는 다양한 북미 및 유럽 기관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약정을 받았다. 빈슨앤엘킨스(Vinson & Elkins LLP)는 펀드 카운슬러, 이든 파트너스(Eaton Partners)가 플레이스먼트 에이전트로 활동했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첫 펀딩에서 하드캡에 도달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 면서 "이번 성공은 로스(Ross)의 리더십, 뛰어난 투자팀, 우수한 릿지우드 플랫폼의 리소스 및 관계에 대한 하나의 증명이다. LP의 파트너십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립 파트너인 매튜 스완슨(Matthew Swanson)은 전했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츠는 미국 중소시장의 필수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한다. 최근 투자는,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시에 담수의 약 20퍼센트를 공급할 142마일 길이의 수도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장기 계약인 비스타 릿지 리지널 워터 서플라이 프로젝트(Vista Ridge Regional Water Supply Project), 미국 주요 시장들에서 규제된 용수와 폐수 유틸리티들을 소유 및 운영하는 언다인(Undine), 텍사스주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규제 천연 가스 지역 유통 기업들 중 하나로 2만5천명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너지(SiEnergy)를 포함한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릿지우드 계열사들 중 하나로 현재 총 자본금 60억 달러와 인프라 및 에너지 투자에 중점을 둔 약정들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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