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데프 브로우 펜슬, 글로벌 론칭
벤투라, 캘리포니아주, 2019년 12월 2일 /PRNewswire/ -- 속눈썹과 눈썹 컨디셔너 카테고리* 분야 개척자이자 시장 점유율 리더 기업으로 의사가 주도하는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RevitaLash® Cosmetics)가 자사 최초의 눈썹 연필인 하이 데프 브로우 펜슬(Hi-Def Brow Pencil)을 론칭했다는 소식이다. 해당 다기능의 오래가는 워터프루프 아이 브로우 펜슬은 자연스러운 눈썹털과 같은 획으로 블렌딩이 가능하고 점착성이 없는 포뮬러와 함께 대담한 눈썹을 연출한다.
"눈썹이 눈에 띄고 선명하고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보이도록 도와주는 리아비탈래쉬 최초의 눈썹 연필인 새로운 하이 데프 브로우 펜슬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즉각적인 만족감과 함께 장기적 개선을 위해 눈썹털에 리바이탈래쉬의 시그니처한 건강함도 제공한다는 것은 매우 기대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고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의 대표(President)인 로리 자코버스(Lori Jacobus)는 전했다.
"포뮬라 내 비타민E는 피부에 자연적인 컨디셔닝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폴리머는 최대 10시간 까지도 유지되는 오랜 지속성을 제공한다"고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의 창립자 겸 CEO인 마이클 브린켄 호프 의사(Michael Brinkenhoff, M.D.)는 전했다.
드문드문 하거나 너무 많이 뽑힌 눈썹을 채우는 데 이상적인 해당 제품은,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형태가 없는 눈썹들을 변화시킨다. 3가지 보편적인 음영인 소프트브라운, 웜브라운, 쿨브라운은 모든 눈썹털 색상과 스킨톤을 완벽하게 보완한다. 프리지션 팁 애플리케이터(Precision Tip Applicator)는 눈썹털과 같은 획을 모방해, 자연스러우면서 대담한 눈썹을 연출한다. 또한 스타일링 브러쉬(Styling Brush)는 색상을 매끄럽게 블렌딩하고 눈썹들을 효과적으로 제자리로 쓸어낸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검토한 하이 데프 브로우 펜슬은, 오일, 파라벤, 프탈레이트, 향기가 첨가되지 않았고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았으며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친화적인 제품이다.
2019년 12월부터 전 세계 지정 살롱, 스파 및 리바이탈래쉬의 웹페이지(revitalash.com)를 통해 구매 가능한 리바이탈래쉬 코스매틱스의 가격은 미화 30달러다.
리바이탈래쉬 코스매틱스(RevitaLash ® Cosmetics)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는 고급 속눈썹, 눈썹 및 모발 미용 제품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2006년에 설립된 리바이탈래쉬의 컬렉션에는 수상 실적을 보유한 리바이탈래쉬 어드밴스 아이래쉬 컨디셔너(RevitaLash® Advanced Eyelash Conditioner)와 리바이타 브로우 어드밴스드 아이브로우 컨디셔너(RevitaBrow® Advanced Eyebrow Conditioner)가 있으며 64개 국가들의 의원, 스파, 미용실과 전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방암 관련 비영리 조직들을 지원하는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는 연구 및 교육 단체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유방암 관련 커뮤니티에 10월 한달이 아닌 연중으로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의 웹페이지(www.revitalash.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리바이탈래쉬 어드밴스드를 구입할 수 없다]
*NPD, 래쉬와 브로우 컨디셔너 카테고리 2017 vs 2018.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53485/RevitaLash_Cosmetics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