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온타리오주, 2019년 10월 2일 /PRNewswire/ -- 로열캐나디언민트(Royal Canadian Mint)는 사상 처음으로 혁신적인 양귀비 모양의 은화를 자부심을 갖고 제작했다. 2019년도판 10달러 순은화 – 현충일(Remembrance Day)은 동 민트의 제품 매니저이자 아티스트 제이미 디스로처스의 작품으로서 다층으로 조각되고 색상을 입힘으로써 양귀비에 깊이감과 경쾌함을 선사한다. 가장 최근에 나온 이 혁신적 은화는 캐나다가 매년 기념하는 현충일의 전통을 지원하기 위해 동 민트가 발행하는 다양한 주화의 리스트에 추가하는 것이다.
아티스트 케리 웰러는 캐나다 전몰 용사들을 기리는 또 다른 하나의 창의적인 헌사로 2019년도판 20 달러 순은화 – 잊지 않도록(Lest We Forget)을 디자인했다. 이 은화는 양귀비 들판을 왕관처럼 그 위에 새겨 넣은 무라노 글래스 양귀비 모양을 하고 있으며 "LEST WE FORGET – N'OUBLIONS JAMAIS"라는 영원한 명문이 새겨진 십자가가 덮어져 있다. 이 두 주화는 오늘부터 구입 가능하다.
로열캐나디언민트의 연구개발팀은 2019년도판 50 달러 순은화 – 캐나다의 백 년 불꽃(The Centennial Flame of Canada)을 통해 또 다른 하나의 기억할 만하고 혁신적인 기념 주화를 만들었다. 3 온스의 순은을 사용한 동 주화는 캐나다의 각 주와 준주가 연방으로 들어 온 것을 기념하는 저 유명한 국회의사당 내 기념 조각의 모든 디테일을 꼼꼼하게 재현했다. 이 주화는 석재 가공을 본 뜬 고풍스러운 마감에서부터 복잡한 윤곽을 복제한 것같이 높고 깊게 판 부조에 이르기까지 오타와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정교하게 축소한 모형인 셈이다.
훨씬 더 창의적인 주화는 2019년도판 20 달러 순은화 – 깃털(Feather)로서 캐나다 원주민들의 깊은 문화 및 정신적 의미가 담긴 두 개의 상징인 독수리와 그 깃털을 경배하며 만든 최초의 깃털 모양 주화이다. 동 주화의 이면에는 아티스트 앤디 에버슨이 독수리 머리를 북서 해안 스타일로 묘사함으로써 코목스와 콰콰카와쿠 문화를 잊지 않기 위한 수집용 순은화를 만들었다.
이번 달에 발행되는 기타 독특한 수집용 주화들은 다음과 같다:
주화 발해 수량, 가격과 각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www.mint.ca의 "샵" 탭에서 입수할 수 있다. 주화 이미지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모든 이들 제품은 캐나다에서1-800-267-1871로 미국에서는 1-800-268-6468로 전화하거나 로열캐나디언민트 웹사이트를 통해 동 민트에 직접 주문할 수 있다. 동 주화들은 또한 오타와와 위니펙에 있는 로열캐나디언민트의 부티크뿐만 아니라 주화 판매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우체국 등 우리의 전세계 딜러와 대리점 망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로열캐나디언민트
로열캐나디언민트는 캐나다 주화의 주조와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캐나다 국영 기업이다. 동사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다양한 주화를 주조하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 받고 있으며 다양하고 특별하며 고품질의 주화와 관련 서비스를 국제적인 차원에서 공급하고 있다. 동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int.ca를 방문하기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동 민트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상세 정보 문의처: Alex Reeves, 홍보 담당 시니어매니저, 전화: (613) 884-6370, reeves@mint.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