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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버지니아주, 2019년 6월 28일 /PRNewswire/ -- 벤처글로벌LNG(Venture Global LNG, Inc.)는 세계적인 국제 투자자들로부터 6억7천50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한다. 이 자금은 루이지애나주 플래크마인즈패리시에 있는 동사의 연간 20 백만톤(MTPA) 규모의 플래크마인즈 LNG 수출 프로젝트 추가 개발에 주로 사용될 계획이다. 벤처글로벌LNG는 전에 조성한 8억5천500만 달러의 자금과 동사 칼카시우패스 LNG 프로젝트를 위해 스톤피크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가 지원하는 13억 달러의 프로젝트-레벨 자본 투자에 이를 추가함으로써 이제 총 28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여 동사의 LNG 수출 설비 개발을 지원하게 되었다.
공동 CEO인 마이크 사벨과 밥 펜더는 입을 모아 "PGNiG와 맺은 당사 플래크마인즈 LNG 판매 및 구매 계약(SPA)을 2.5 MTPA규모로 확대하고 가까운 장래에 추가적인 상업화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 플래크마인즈에서 조기 생산 개시의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자금을 크게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0 MTPA 규모의 플래크마인즈 설비에는 현재 루이지애나주 카메론패리시에서 건설 중인 동사의 칼카시우패스 LNG 프로젝트와 동일한 구성의 효율성 높은 중간 규모의 모듈형 공장 조립 액화 트레인을 사용하는 GE 계열사 베이커휴즈(BHGE)의 종합적인 처리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플래크마인즈LNG에 대한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의 최종 오더는 현재 2019년 8월 1일 이전에 발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벤처글로벌LNG
벤처글로벌LNG는 북미의 풍부한 천연 가스 매장 유역에서 나오는 저가의 LNG를 장기적으로 공급하는 회사이다. 벤처글로벌LNG의 액화 처리 시스템에는 BHGE가 공급하는 신뢰도 높은 고효율 제품들을 사용할 것이다. 벤처글로벌LNG는 칼카시우 선박 통로와 멕시코만의 교차 지점에 있는 10 MTPA 벤처글로벌 칼카시우 패스 설비의 공사를 시작했으며 뉴올리언스 남부 48킬로미터 미시시피강에 있는 20 MTPA 벤처글로벌 플래크마인즈 LNG 설비와 또한 뉴올리언스 남부 미시시피강에 있는 20 MTPA 벤처글로벌 델타LNG 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벤처글로벌은 동사 프로젝트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전체 약 28억3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상세 정보는 www.venturegloballng.com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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