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2019년 6월 26일 /PRNewswire/ -- 캐나다가 7월 1일을 준비하는 가운데 로열캐나디언민트(Royal Canadian Mint)는 혁신적인 오리지널 주화를 통해 캐나다를 기념하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고 있다. 이 새로운 주화들에는 2019년 30 달러 은화인 더 패브릭 오브 캐나다가 들어 있다. 아티스트 레베카 야노브스카야는 국회의사당 피스타워 그리고 동해안 등대와 같은 캐나다의 랜드마크 위로 실감나게 펄럭이는 높낮이가 있고 색을 입힌 캐나다 국기를 처음으로 디자인했다. 캐나다에 대한 그녀의 특별한 비전을 공유하는 아티스트 알리샤 지루는 2019년 50 달러 은화인 더 캐나디언 랜드스케이프 위에 캐나다의 주와 지역의 경계를 떠올리게 하는 캐나다 동물을 이야기 책에 나오는 것 같은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들었는데 이 은화는 독특하게도 캐나다 지도와 비슷한 형태이다. 이 두 은화와 기타의 여러 멋진 수집용 주화들이 오늘부터 판매된다.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주화는 트레버 테넌트가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잎에 헌정하며, 캐나다 최초의 유통 주화 후면 디자인을 떠올리게 하는, 단풍잎 가지가 주위를 둘러친 부분적으로 금도금되어 3D로 부조된 2019년 15 달러 은화 골든 메이플 리프로 이어진다. 2019년 200 달러 순금화로 캐나다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라이트 앤드 프로스페리티에는 아티스트 프란시스 페르디난드가 멋지게 디자인했으며 다문화의 상징이 정교하게 새겨진 만달라 문양이 주위를 둘러친 정품 마다가스카르 루비가 들어 있다.
덜 알려진 캐나다의 기술력과 독창성에 관한 이야기가 인류 역사의 최대 성취 중 하나의 이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한 쌍의 콘벡스 금화 및 은화에서 기억되고 있다. 아티스트 토니 비앙코의 디자인에는 1969년 7월 달 표면에 우주인을 최초로 보낸 루나 모듈이 들어 있다. 퀘벡 소재 회사 에루-데브테크가 제작한 이 모듈의 랜딩 기어는 항공우주 산업을 꽃 피운 캐나다의 거대한 발걸음이었다. 전 캐나다 수상으로서 당시의 다른 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아폴로 11호 미션에 친선 메시지를 발표한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의 말이 동 주화의 가장자리에 새겨져 있다.
이번 달에 구입할 수 있는 기타의 수집용 주화는 다음과 같다:
각 제품들의 민티지, 가격과 전체적인 상세 정보는 www.mint.ca의 "샵"을 탭하면 구할 수 있다. 주화 이미지들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모든 이 제품들은 캐나다에서1-800-267-1871, 미국에서는 1-800-268-6468로 전화하거나 로열캐나디언민트의 웹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주화들은 또한 오타와와 위니펙에 있는 로열캐나디언민트의 부티크뿐만 아니라 주화 판매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우체국 등 우리의 전세계 딜러와 대리점 망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로열캐나디언민트
로열캐나디언민트는 캐나다 주화의 주조와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캐나다 국영 기업이다. 로열캐나디언민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다양한 주화를 주조하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 받고 있으며 다양하고 특별하며 고품질의 주화와 관련 서비스를 국제적인 차원에서 공급하고 있다. 동 민트,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int.ca를 방문하기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로열캐나디언민트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상세 정보 문의처: Alex Reeves, 공공 업무 담당 시니어매니저, 전화: (613) 949-5777, reeves@mint.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