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2019년 5월 21일 /PRNewswire/ -- 세계 굴지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 개발업체 Mainstream Renewable Power("Mainstream" 또는 "회사')가 2018년 12월 31일 마감 12개월 기간("기간")에 대한 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주요 사항
재정 - 회사에 있어 변혁적인 한 해
운영 - 다른 그 어떤 독자적인 개발업체보다 많은 메가와트를 지속해서 공급
전망 -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대기업으로 부상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연안:
아프리카:
Mainstream 그룹 사장 Andy Kinsella는 "화석 연료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자본 이동이 가속화됨에 따라, 자사는 새로운 등급의 재생에너지 대기업이 될 만한 입지를 점했다"라며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자사의 연안 풍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작년은 자사에 있어 변혁적인 한 해였다. 이제 자사는 견실한 재무상태를 확보했으며, 성장 경제가 재생에너지 역량을 통해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무한한 야심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이미 핵심적인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및 아프리카에서 대대적인 확장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3.45GW에 달하는 연안 풍력 발전을 공급했던 영국의 연안 풍력 발전 부문으로 복귀하고 있다"면서 "또한, 핵심 소유권 구조로 다시 전환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주주를 위해 구체적인 성장과 수익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ainstream Renewable Power 소개
Mainstream Renewable Power는 공익사업 규모의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 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개발업체다.
Mainstream은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에서 10.5GW가 넘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 자산으로 구성된 양질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Mainstream은 800MW가 넘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 자산을 공급해 상업적 운영을 개시하도록 지원했으며, 현재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707MW를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
칠레에서는 1.3GW에 달하는 완전 계약 상태인 풍력·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100% 소유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상업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Mainstream은 연안 풍력발전소 개발 부문의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Mainstream은 초기 구상부터 동의를 거쳐 건설 준비 단계까지 4.5GW에 달하는 연안 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영국에서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여기에는 세계 최대의 연안 풍력발전소인 Hornsea 1 & Hornsea 2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영국에서 건설 중이다.
Mainstream의 Phu Cuong Soc Trang 800MW 연안 풍력발전소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단일 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다. 또한, Mainstream은 최근에 인도의 첫 연안 풍력발전소인 Gujarat 1,000MW 풍력 발전 입찰에 참여할 자격을 획득했다. 그뿐만 아니라 Mainstream은 필리핀에서도 두 개의 풍력발전소를 개발 중이다.
Mainstream은 지금까지 프로젝트 자금 18억 유로 이상을 조달했으며, 4개 대륙에서 2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문의처:
Emmet Curley, Head of Communications & Positioning
전화: +353-86-2411-690
이메일: emmet.curley@mainstreamrp.com
Jack Holden, FTI Consulting
전화: +44 (0)20-3727-1200
이메일: jack.holden@fticonsul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