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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온과 데일리헌트 전 임원 출신 비샬 아난드가 최고제품책임자로 합류하며 공동창업자 아난드 제인은 최고전략책임자에 공식 취임
서니베일, 캘리포니아주, 2019년 5월 17일 /PRNewswire/ -- 고객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 공급사 클레버탭(CleverTap)은 동사의 공격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경영진을 전략적으로 보강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공동창업자 아난드 제인이 최고전략책임자에 공식 취임한다. 그 밖에, 미국에서의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제품 개발 및 관리 전문가 비샬 아난드가 최고제품책임자로 동사에 합류한다.
버프!의 전CTO이자 공동창업자였던 아난드 제인은 풀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20년 넘는 경험을 갖고 있으며 2013년 클레버탭을 공동창업했다. 제인은 이번의 새로운 직책을 통해 클레버탭의 중장기 전략을 이끌고 전세계 확장 및 성장 계획을 수립한다. 그는 또한 핵심 파트너십과 신규 사업 개발을 맡게 된다.
아난드 제인은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나는 이 직책을 통해 클레버탭의 모든 움직이는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일하고 포인트에 맞게 행동하도록 확인하게 될 것"이라면서 "우리의 지리적 확장 계획은 공격적이며 나는 최고전략책임자로서 클레버탭을 이 새로운 성장 단계로 이끌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비샬은 광고 기술 회사인 페리온네트웍스에서 클레버탭으로 합류하는데 그곳에서 그는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다. 그 전에 그는 데일리헌트의 뉴스와 콘텐츠 개발 애플리케이션 담당 최고제품책임자였었다. 다양한 B2B와 B2C 제품 및 기술들을 인큐베이팅하고, 출시하며 확대했던 폭 넓은 경험을 갖고 있는 그는 미국의 새로운 업계에서 클레버탭의 고객 베이스를 확충할 적임자이다.
비샬 아난드는 "모바일 마케팅 업계가 변신하고 있는 이 시기에 클레버탭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그들의 주목을 유지해야 하는 극심한 경쟁 상황에서 마케터들과 기업들은 그들을 효과적으로 붙잡아 둘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찾고 있다. 나는 이 팀과 함께 미국 시장을 확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레버탭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수닐 토마스는 "비샬의 탁월한 제품 경험은 우리가 2019년에도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성장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면서 "그는 클레버탭이 수년 동안 진화하는 것을 보아왔으며 나는 이 다음 단계가 무엇을 가져다 줄 지를 알기 위해 그를 경영진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가 우리의 모든 노력에 단단한 성공의 기반을 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다.
클레버탭
클레버탭은 기분 좋은 고객 경험을 기업들이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라이프사이클 관리 플랫폼이다. 보다폰, 스타, 소니, 도미노피자, 고젝, 클리어트립과 북마이쇼 등 전세계 8천개 이상의 회사들이 고객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다채널 마케팅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클레버탭을 신뢰하고 있다. 클레버탭은 세쿼이아인디아,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 엑셀과 리쿠르트홀딩스 등 최고의 벤처캐피털 기업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교외, 런던, 싱가포르, 뭄바이와 벵갈루루에 사업장을 갖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levertap.com을 방문하거나 링크트인과 트위터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
언론사 연락처
Ketan Pandit
클레버탭 홍보 담당
ketan@clevert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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