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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새 Turbo HD X 보안 솔루션 출시

Hikvision
2019-05-10 09:41 1,363

(항저우, 중국 2019년 5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혁신적인 보안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오늘 자사의 최신 Turbo HD 시리즈인 Turbo HD X를 출시했다. Turbo HD X는 실시간으로 침입자를 막고, 재산 피해와 손실을 방지하는 완벽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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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적용 상황에서 수동적 모니터링을 넘어선 적극적 제지

하이크비전 Turbo HD X 카메라 시리즈는 인체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포착하는 내장 감지기를 통해 이를 다른 시각적 '노이즈'와 구별한다. 일단 카메라가 잠재적인 침입자를 감지하면, 내장 사이렌이 적색·청색 점멸등을 작동시키고, 큰 소리를 발생시켜 침입자에 경고한다.

Turbo HD X 시리즈는 사건 발생 후 진행 중인 경고와 증거 수집을 위해 다양한 주변 보호와 보안 시스템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모니터링과 사건 발생 후 조사 접근법을 탈바꿈하고, 주변 보호를 단순 수동적 모니터링에서 적극적인 제지로 바꾸어 사람과 재산을 보호한다. 이 시리즈는 또한 창고, 주택, 보석 매장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완벽하고 포괄적인 시스템

더욱 중요하게는, Turbo HD X는 완벽하고 통일된 시스템으로서 프론트 엔드 장치를 백 엔드 장치와 연결시키고, 원격 적용을 지원한다. 프론트 엔드 경보기가 잠재적인 침입자에게 경고를 보내면, 시스템도 백 엔드에서 경보를 울려 보안 직원에게 알린다. 사용자는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 앱을 통해 경보 정보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더욱 줄어든 오알람

또한, Turbo HD X 카메라는 하이크비전의 첨단 AcuSense DVR과도 통합 가능하다. 이 DVR에 적용된 지능형 오알람 감소 기술은 카메라가 포착한 관련성 없는 움직임(예: 비, 나뭇잎, 동물 등)을 무시하고, 대신 전적으로 인간이나 차량의 움직임에만 초점을 맞춘다. 두 가지가 결합된 이 통합 솔루션은 오알람 수를 극적으로 줄이고, 보안 직원이 실제 타깃에 집중해서 효율성을 더욱 높이도록 한다.

이미 인정받은 기능성을 더욱 강화

이 모든 기능은 2013년에 출시되어 인정받은 하이크비전의 Turbo HD DVR과 카메라의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다. 지난 6년 동안 Turbo HD 제품은 인상적인 HD 이미지 선명도뿐만 아니라 고효율의 대역폭과 저장공간 사용 및 초저조도 영상 녹화를 포함하는 다양한 혁신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고객의 보안과 주변의 보호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하이크비전 국제 제품 및 솔루션 센터 소장 Frank Zhang은 "자사는 이번에도 업계에 신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라며 "보통 영상 감시 녹화물은 누군가가 침입으로 피해를 당한 후에야 증거 수집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그러나 범죄자는 자신의 행동이 감지됐다고 생각할 때, 더 이상의 행동을 포기한다. 자사의 Turbo HD X는 침입자의 행동을 저지함으로써 고객이 큰 규모의 재산 피해와 손실을 방지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크비전(Hikvision) 소개

하이크비전은 보안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광범위하고 고도로 숙련된 R&D팀을 보유한 하이크비전은 다양한 버티컬 시장을 위한 포괄적이고 완전한 제품과 솔루션 라인을 제조한다. 하이크비전은 장기 비전을 실현하고자 보안 산업 외에도 스마트 홈 기술, 산업 자동화 및 자동차 전자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하이크비전 제품은 최종 사용자를 위한 강력한 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운영과 더 큰 상업적 성공을 지원한다. 또한, 최고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전념하는 하이크비전은 파트너들이 하이크비전 사이버보안 센터를 포함해 자사가 제공하는 수많은 사이버 보안 자원을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추가 정보는 www.hikvision.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507/2458268-1

출처: Hikvision


출처: Hik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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