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2019년 4월 25일 /PRNewswire/ -- XCMG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우마2019에서 성공적인 전시를 통해 새로운 기술, 첨단 제품, 완벽한 건설 솔루션과 지능형 제조(IM) 분야의 성취들을 전세계 최대의 건설 산업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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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활동은 다음과 같다:
바우마2019에서 열린 중국 건설 기계 업체 컨퍼런스에서 왕민 XCMG 회장 겸 CEO는 "건설 기계 분야는 세계적인 산업"이라면서 "중국 시장은 최고의 국제적인 제조사들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우수한 중국 업체를 양성하여 완벽한 산업 체인을 형성한다. 또한 중국 업체들은 전세계 최고 기업들과 경쟁함으로써 새롭고, 창의적이며 활기찬 생명을 호흡하여 더 빠르고 더 나은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혁신적이며, 스마트하고 신뢰성이 높다
XCMG는 바우마2019에서 세계 최초이며 모든 지형에 맞는 "지능형 플러스" 크레인 XCA60E와 XCA130_E, 맞춤형 XCT25L5_E 트럭 크레인, 올라운드형 XE210E 유압 굴착기, XCA938E 및 XC958E 차세대 스마트 로더, 혁신적인 GR1605 랜드레벨러, XS123 고성능 로드롤러, E 시리즈 로터리 드릴링 리그와 유럽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새로운 시저 리프트 공중 작업 플랫폼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XCMG 기계들은 동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극한의 환경에 적응하도록 개선되어 왔다. XCMG 최고의 표준인 "첨단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발전해온 동사는 IM 개발을 통해 업계의 전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동사가 최근에 거둔 성취에는 원료 절단, 구조물 용접, 운반, 코팅과 조립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대형 로더 용 IM 베이스가 있다.
XCMG는 중국 건설 기계 업계의 유일한 대표격으로 1992년 바우마 전시회에 처음 등장했다. 27년이 지난 지금 XCMG는 전세계 제6위의 제조사로 성장했으며 중국에서는 30년 동안 1위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XCMG는 2018년 1천억 위안(149억1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중 전체 수출은 12억8천만 달러에 달했다. XCMG는 "일대일로" 국가들에서 9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사의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