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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블러™ 하이드레이팅 아이 젤 앤드 프라이머를 2019년 전세계에 출시
벤추라, 캘리포니아주, 2019년 4월 1일 /PRNewswire/ -- 눈썹과 속눈썹 컨디셔너 분야의 개척자이며 시장 점유율 최고의 업체로서 의사가 이끌고 있는 리바이탈래쉬코스메틱스 (RevitaLash® Cosmetics)는 동사의 첫 스킨케어 제품인 아쿠아블러 하이드레이팅 아이 젤 앤드 프라이머(AquaBlur Hydrating Eye Gel & Primer)를 출시한다고 발표한다. 이 부드럽고 촉촉한 아이 젤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포뮬라를 통해 눈 주위의 피부를 눈에 띠게 통통하고 매끄럽게 해줌으로써 노화의 첫 신호에 대처한다.
로리 제이코버스 리바이탈래쉬코스메틱스 사장은 "아쿠아블러는 리바이탈래쉬코스메틱스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차기 전략으로서 스킨케어를 당사의 혁신적인 컬렉션에 최초로 도입하는 제품이다. 우리의 목표는 수상 실적이 있는 당사의 눈썹과 속눈썹 제품들과 같이 사용했을 때 효율적이며 필수적인 스킨케어 효과가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었다"면서 "사용법이 간단하며 효율적인 이 아이 젤은 눈 주위가 윤기 나며, 보이는 잔 주름을 부드럽게 만들고 우리의 모든 고객들에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게 해주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리바이탈래쉬코스메틱스 창업자 겸 CEO로서 의사인 마이클 브링켄호프는 "아쿠아블러 하이드레이팅 아이 젤 앤드 프라이머는 필수적인 프리라디칼 파이터와 피부 안에 습기를 주입하여 피부의 윤기를 높이고 젊게 보이게 해주는 강력한 식물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가벼우면서도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이 포뮬라는 세 가지의 핵심 성분 즉, 피부를 통통하게 해주는 습기의 수퍼스타 급 천연 습윤 하이알루론산, 환경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피부 손상을 복원하면서도 피부를 부드럽고 생기 있게 해주는 곰부차(발효 블랙 티), 피부를 진정시키고 연하게 해주는 바다 켈프를 통해 노화의 첫 신호에 대처한다.
아크아블러 하이드레이팅 아이 젤 앤드 프라이머는 파라벤과 프탈레이트를 일체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피부 땡김과 기름기를 없애 확장 속눈썹과 같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 제품은 피부 잔주름을 펴고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메이크업을 하기 위한 이상적인 피부의 기초를 만든다.
본 제품은 2019년 3월부터 전세계에 출시되며 소매가 65 달러로 선정된 미용실과 스파 그리고 revitalash.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리바이탈래쉬®코스메틱스
리바이탈래쉬코스메틱스는 첨단 속눈썹, 눈썹 및 모발 미용 제품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2006년에 설립된 동사의 컬렉션에는 수상 실적이 있는 리바이탈래쉬® 어드밴스 아이래쉬 컨디셔너와 리바이타브로우® 어드밴스 아이브로우 컨디셔너가 있으며 64개 국가의 의원, 스파, 미용실과 전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방암 관련 비영리 조직들을 지원하는 리바이탈래쉬코스메틱스는 연구 및 교육 단체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유방암 관련 커뮤니티에 10월뿐만 아니라 연중으로 기부하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revitalash.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리바이탈래쉬 어드밴스를 구입할 수 없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53485/RevitaLash_Cosmetics_Log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