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비비드 시드니 2019, 새로운 혁신과 창의성의 10년 시작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Destination NSW)
2019-03-21 09:26 2,288
  • 더 록스의 아가일 컷,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통해 돌아와
  • Campbells Cove와 Hickson Road Reserve가 조명의 거리에 재합류
  • 판도를 바꿔 놓은 스파이크 리와 Esther Perel이 비비드 아이디어의 막을 올리고, 비비드 뮤직에서는 The Cure, Rufus Du Sol, FKA Twigs & Underworld 등이 무대에 올라
  • 2019 프로그램 발표 영상 콘텐츠 및 이미지 보기: www.vividsydney.com/media-centre

(시드니 2019년 3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남반구 최대의 빛, 음악 및 아이디어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올겨울 2019년 5월 24일(금요일)부터 6월 15일(토요일)까지 하버 시티를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고무적이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행사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혁신과 창의성의 10년을 시작했다.

 

 

비비드 시드니, Austral Floral Ballet, Andrew Thoma Huang & Bemo
비비드 시드니, Austral Floral Ballet, Andrew Thoma Huang & Bemo

 

Regal Peacock, 비비드 시드니 2019
Regal Peacock, 비비드 시드니 2019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 CEO 겸 비비드 시드니의 책임 프로듀서인 Sandra Chipchase는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고,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가 올해로 11회를 맞았다"라며 "비비드 시드니는 조명 아티스트, 음악 제작자 및 비상한 사람들이 힘을 모아 아시아 태평양 창조 산업의 허브인 시드니를 선보이는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비비드 시드니 프로그램은 대담하고 흥미진진하며 다양할 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제공한다"라며 "놓쳐서는 안 될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를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은 지금부터 여행 계획을 세우기를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비비드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 정부의 관광 및 주요 행사 대행사인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Destination NSW)이 소유, 관리 및 제작한다. 비비드 시드니 2018은 225만 명의 참가자 수를 기록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 경제에 1.729억 달러 규모의 관광객 지출을 창출했다.

Chipchase는 "비비드 시드니 2018에서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및 국제 방문객에게 185,887개에 달하는 여행 패키지를 판매했다"라며 "전년보다 37% 증가한 이 수치는 사상 최고 기록이다. 비비드 시드니는 여행객들이 반드시 참가해야 할 행사이며, 시드니를 비롯해 그 외의 호주 명소를 방문해보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이나 관심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처음 시드니를 찾은 사람이든 시드니 시민이든 상관없이, 비비드 시드니에는 보편적인 매력이 있다. 비비드 시드니 2019 프로그램은 하루 저녁 또는 23일간에 걸쳐 즐길 수 있는 포괄적이고 접근성 높은 설치 작품, 행사 및 체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Chipchase는 9~12세 고등학생을 위한 제1회 비비드 학교도 발표했다. 비비드 학교는 거대한 국제적인 행사 비비드 시드니를 위한 조명 기반 예술작품을 구상하고 설계하며 제공하는 창작 과정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학생들을 돕는다.

Chipchase는 "비비드 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비비드 시드니의 상징적인 건물 영사 작품과 조명 거리 설치 작품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을 만나고, 미술가, 디자이너 및 기술자로부터 경력 경로 및 미래 프로젝트와 취업을 위해 기술을 연마하는 기회를 얻는 방법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

올해 조명의 거리(Light Walk)에서는 남반구 동종 최대의 야외 갤러리로 연출되는 50점 이상의 조명 작품을 볼 수 있다. 조명의 거리 길이는 3km가 넘는다.

아카데미상을 받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첫 파트너십 프로젝트에서 시드니 유산 목록에 올라있는 더 록스(The Rocks)의 아가일 컷(Argyle Cut)을 밝힐 예정이다. 픽사는 전 연령의 방문객들이 즐길 만한 창의적인 조명 영사 작품을 선보인다. 무대 뒤 장면을 담은 작품과 상징적인 애니메이션의 진화를 보여주는 시각적인 축제로 방문객들을 안내한다. 비비드 라이트 프로그램에 아가일 컷이 다시 포함된 것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아가일 컷은 사랑받는 2인조인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를 포함해 픽사 영화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LA 기반의 중국계 미국인 화가-영화 제작자 Andrew Thomas Huang은 올해 큰 기대를 받는 Lighting of the Sails를 위해 'Austral Flora Ballet'을 선보인다. 호주의 정교한 토종 식물과 꽃을 향한 환상적인 찬미인 'Austral Flora Ballet'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실루엣의 감각적인 호에 반응하는 무용수의 움직임을 담았다.

방문객들은 올해도 시드니 왕립 식물원을 찾아 빛과 자연 모두를 반사하고 굴절시키는 조명 작품을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짝이고, 날아다니며, 땅 위에 떠 있는 'Firefly Field'는 작은 야간 반딧불이들의 공중 발레를 닮은 500개 비행 광점으로 구성된 매혹적인 설치 작품이다.

방문객들은 KA3323을 통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별 너머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궁금하게 될 것이다. KA3323은 신비롭게도 시드니 왕립 식물원에 착륙한 외계 식물로 인해 과도하게 커진 복고-초현대식 위성 안테나다. 'I Hear You (But Do You Hear Me?)' 작품에서는 다양한 LED 조명 기둥이 두 사람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이들의 목소리가 디지털 시대의 불평등에 의문을 제기하며 빛과 소리에 대한 대화를 시작한다.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호주-콜롬비아 출신의 화가 Claudia Nicholson은 키(Quay)를 가로지르는 호주 현대미술관의 인상적인 아르데코 퍼사드를 변신시킬 예정이다. 그녀는 조명 베테랑 그룹인 Spinifex Group과 함께 자신의 활기 넘치는 작품을 'Let Me Down'으로 재구상한다. 'Let Me Down'은 멋지고 현대적인 Lonelyspeck 소리로 강조되고, 애니메이션화된 창작, 파괴 및 재생 사이클이다.

그 옆에는 삼성전자(호주)가 굉장한 Foundation Hall 체험과 더불어 일생일대의 체험을 선보인다. First Fleet Park에서 삼성전자(호주)는 갤럭시 S10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기능을 이용해 비비드 시드니를 보는 방법을 재해석한다.

더 록스에 설치된 'Watch your chips!'는 새의 집단행동을 조사하고, 음식 찌꺼기를 놓고 갈매기가 인간을 괴롭히는 방식을 흉내 낸다. 한편, Nostalgia Above는 자연의 낭만과 데이터 중심적인 기후 기술을 연계하여 비와 뇌우, 맑은 하늘과 흐린 하늘을 예측하는 가상 기압계를 만든다.

Campbells Cove가 'Ballerina'와 함께 돌아온다. 'Ballerina'는 마치 꿈속처럼 시드니 항구의 가장자리를 따라 반짝이는 영원한 댄스 솔로다. 'Let it Snow'는 거대한 눈송이가 Hickson Road Reserve에 내려 바다에서 보는 환상적인 전망을 제공하는 듯하다.

시드니 항 다리의 남쪽 철탑은 국제 토착민 언어의 해(International Year of Indigenous Languages)를 기념해 'Eora: Broken Spear'를 통해 생명을 얻는다. 'Eora: Broken Spear'는 Rhoda Roberts AO가 Electric Canvas의 영사 디자인을 바탕으로 큐레이팅한 작품이다. 이 강력한 작품은 반추하고, 시골을 부르고, 시골을 읽으며, 시골에 귀를 기울이도록 상기시킨다.

세관의 퍼사드는 올해도 Spinifex Group이 만든 'Under the Harbour'에서 수상 동화의 나라로 변신한다.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온 해양 생물, 식물을 기반으로 한 동화의 나라, 분류되지 않는 특이한 것으로 가득한 물의 세계가 즐겁고 정교하며 환상적인 해저의 환상 세계로 안내한다. 이 세계는 관객에게 영감을 부여하고, 시드니의 수상 안식처에 대한 감상을 심화시킬 것이 분명하다.

비비드 시드니 지구(VIVID SYDNEY PRECINCTS)

인기 많은 지구인 타롱가 동물원, 달링 하버, 채스우드, 바랑가루 및 루나 파크도 2019년에 붉을 밝힌다.

북쪽 해안에서는 축제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타롱가 동물원의 'Lights for the Wild'가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을 선보이며 쌍방향 등으로 밝힌 조명의 길을 연출한다. 별 모양이 들어간 아시아 코끼리, 반짝이는 실버백 고릴라 가족, 무지갯빛의 바다거북, 풀잎 해룡과 더불어 수마트라 호랑이 새끼들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세 마리의 수마트라 호랑이 새끼의 출생을 기념하고, 보존을 향한 타롱가 동물원의 집념을 부각시키는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항상 웃는 루나 파크 시드니는 올해도 어둠이 내려앉은 시드니를 환하게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조명을 가득 설치한 상징적인 대회전 관람차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수천 개의 LED 조명으로 만든 새로운 가족 스릴러 'Volare'를 타고 아드레날린이 솟는 공중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채스우드의 비비드 시드니 행사는 평화와 조화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중앙 홀은 헝가리의 미술가 단체 Limelight가 만든 대형 영사 작품 'Co-existence'로 반짝일 전망이다. 한편, 음악 팬은 윌러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해 Vince Jones와 Lisa Fischer 공연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드 아이디어(Vivid Ideas)는 소녀 게이머를 위한 축제/회의와 더불어 클린 뷰티, 핏-테크 및 웰빙에 관한 무료 세션을 제공한다.

바랑가루는 'Exchange Place'로 감각의 축제를 선보인다. 매일 밤 경이로운 겨울 캠프를 제공하는 'Exchange Place'에서는 목요일~일요일에 6m 높이의 반짝이는 유령 Marri Dyin (Great Woman)을 만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이 유령과 함께 반짝이는 숲을 통과하며 사냥과 채집을 하고, 40개가 넘는 레스토랑, 바 및 카페에서 다양한 가격의 조명 관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달링 하버에서는 Robot SPACELand가 머지않은 미래, 즉 탈공업화 잔재에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는 미래를 상상한다. 이곳에서는 더욱 밝고, 환경친화적인 미래의 씨앗을 심도록 보내진 놀라운 전기-자동차 슈퍼봇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비비드 시드니의 포괄적인 운동장 Tumbalong Lights는 Access and Inclusion의 파트너 Cushman & Wakefield의 지원을 받아 올해도 선을 보인다. 다음 미개척지에서 영감을 받은 playSPACE는 초대형 설치물들을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용감무쌍한 탐험가들이 See What I See와 함께 은하수 아래에서 걷고, 스페이스볼을 하며, 다양한 관점을 공유한다. 더불어 저감각 세션도 마련돼 있다.

비비드 아이디어(VIVID IDEAS)

비비드 아이디어는 23일 동안 밤낮으로 시드니 전역에서 간담회, 직접 체험 워크숍 및 산업을 구축하는 포럼을 개최하고, 빠르게 변화하며 모든 것이 연결된 현대의 삶에서 사랑, 외로움 및 소속감의 의미를 탐색한다.

올해 'Game Changers'는 인종과 관계에 대한 가정에 이의를 제기한다. 할리우드의 선구자 스파이크 리가 개인적인 정치, 이야기 만들기 및 중요한 영화 만드는 조언 등으로 막을 연다. 다음에는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광범위한 인기를 끌고 있는 팟캐스트 'Where Should We Begin?'의 창작자 Esther Perel이 디지털 시대 현대적인 사랑을 연구하고, 기술이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살펴본다.

'New Horizons' 시리즈는 미래에서 오는 신호에 초점을 맞춘다. 이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는 Future of Sex의 연구원이자 팟캐스트 창작자인 Bryony Cole이 작성하는 섹스 테크놀로지 변경 지도, Marc Fennell이 탐색하는 외로움, 그리고 수많은 일본사람이 과로, 과소 섹스라고 느끼는 이유와 방식, Eileen Ormsby가 살펴보는 웹의 취약점 등이다. UTS, ABC 및 CSIRO의 과학자와 연구원들도 AI, 윤리, 우주 탐험 분야의 미래에 관해 살펴볼 예정이다.

'Mark Colvin Conversation: Net Worth'에서는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 Sebastian Smee, 심리학자 Jocelyn Brewer, 화가 겸 작가 Holly Throsby가 '영적 생활'의 가치를 살펴보고, 쉴 새 없이 발생하는 디지털 집중 방해의 대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Vivid Art After Hours가 올해도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에서 수요일 저녁마다 무료 관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코미디언이자 '나쁜 불교 신자'인 Meshel Laurie, 래퍼이며 시인이자 작가인 Omar Musa, 화가 Abdul Abdullah 등과 같은 창의적인 사상가들이 미술 활동, 라이브 음악 및 이야기를 결합해 소속 문제를 다룬다. 이들은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ABC TV의 히트 프로그램 'You Can't Say That'의 제작진이 사회적 다양성을 찬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Citizens of the World 워크숍과 다른 길잡이 세션에서는 더욱 창의적이고 더 많은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더욱 충만한 삶을 사는데 필수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Semi Permanent는 올해도 좋은 디자인으로 가득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여기에는 우버의 디자인 부사장 Michael Gough와 다른 여러 전문가가 출연한다.

Vivid Ideas Exchange는 올해 호주 현대미술관 6층에서 23일 동안 고무적인 간담회와 기술을 연마하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 직면하는 업계 포럼, 심층적인 회의, 패널 및 쇼케이스 등을 통해 방문객의 관점을 밝히고, 방문객의 아이디어에 도전할 예정이다.

비비드 뮤직(VIVID MUSIC)

비비드 시드니는 영향력 있는 해외 음악가들을 초대할 뿐만 아니라, 호주의 재능있는 음악가들에 확실히 초점을 맞춤으로써, 시드니의 라이브 음악 문화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올해 라인업도 관객에게 분명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역동적인 전자 뮤지션 RUFUS DU SOL과 장르를 변경하는 팝스타 FKA Twigs가 올해 'Carriageworks' 프로그램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Fuzzy Events가 준비하는 올해의 창고 파티 'Curve Ball'은 Hayden James, Touch Sensitive 및 Mallrat 등과 같은 뮤지션들이 참여해 올해도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ity Recital Hall은 음악적으로 다양한 네 가지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호주의 전설적인 음악가 Paul Kelly와 호주 굴지의 작곡가 James Ledger가 13곡의 신곡과 새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 파노라마를 연주한다. 더불어 멋진 팝 가수 Kate Miller-Heidke, 국제적으로 찬사받는 피아니스트 ZOFO와 Concertos on Fire 등도 출연한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비비드 라이브(Vivid LIVE)는 장르의 첨단을 달리는 아티스트와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하는 비전전문가들을 찬미한다. 영국 얼터너티브 락의 선구 'The Cure'가 매진된 4개의 호주 단독 공연으로 기념비적인 앨범 'Disintegration'의 발매 30주년을 기념한다. 같은 영국 출신인 전자 음악계의 거장 Underworld는 4개의 단독 쇼로 콘서트장을 도취된 댄스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미국의 신예 신써사이저 팝스타 Maggie Rogers는 멜로디 포크와 타악기 비트를 독특하게 결합하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그녀는 자신의 멋진 신곡 'Heard It in a Past Life'를 선보일 예정이다. 찬사받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Sharon Van Etten은 하룻밤만 볼 수 있는 짜릿한 공연을 선보인다. 전설적인 재즈 선구자 Herbie Hancock의 유일한 시드니 공연도 놓칠 수 없다.

2019년 X|Celerate는 세 번째로 중요한 해를 맞이했으며,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은 시드니의 번성하는 음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미용실, 교회 및 맥주 공장을 포함해 23개 도심 장소에서는 상상 가능한 모든 장르에 걸쳐 새로운 풀뿌리 공연(일부를 예로 들면, The Catholics, Set Mo, Carlotta, I Know Leopard 등)을 선보인다. 시드니 시청에서는 Heaps Gay가 Qweens Ball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Vivid Art After Hours가 올해도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수요일 저녁마다 비비드 아이디어와 비비드 뮤직 프로그램이 융합되어 제시된다. Andrew Bukenya의 'Do the Spike Thing', 인간 조건의 깊숙한 곳으로 음속 잠수하는 'OKENYO', 50년 전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상상했던 우주 여행자의 음악을 기념하는 우주비행사 곡목표를 들려주는 'JZ Lunar Capsul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비비드 시드니 후원사

비비드 시드니 2019 후원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3년 연속 비비드 시드니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비비드 시드니 자원봉사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크루즈 바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라운지도 제공한다.

삼성전자(호주)와 공식 에너지 파트너 TransGrid가 올해도 비비드 시드니를 후원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처음으로 파트너로 합류한다.

그 외 후원 기관으로는 시드니 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Technical Direction Company, 32 Hundred Lighting, ICC Sydney 등이 있다.

Cushman & Wakefield는 3년째 비비드 시드니의 Access and Inclusion 파트너로 활약한다. 비비드 시드니는 Banksia Foundation 및 Informed 365와 지속가능성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비비드 시드니의 기타 협력 기관에는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호주 박물관, BEMO, Carriageworks,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 Event Engineering, Kennards Hire, 호주 현대미술관, 뉴사우스웨일스주 국립공원(NSW National Parks & Wildlife Service), PropMill, Spinifex Group, State Library NSW 등이 있다.

공식 자선단체는 South Eastern Section의 Royal Flying Doctor Service다.

비비드 시드니 2019 미디어 키트, 프로그램 발표, 비비드 시드니 2019 조명 그림과 작년 축제 하이라이트를 담은 방송급 화질의 비디오 영상을 포함하는 고해상도 이미지는 www.vividsydney.com/media-centre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미디어 문의

Florence Rocca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
모바일: +61-(0)-428-555-080
이메일: florence.rocca@dnsw.com.au

영상 - https://cdn4.prnasia.com/002071/mnr/video/20190319DNSW.mp4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319/2407120-1-a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319/2407120-1-b

출처: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Destination NSW)

출처: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Destination N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