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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2019년 1월 7일 /PRNewswire/ --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업계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유수의 기업 에어비퀴티(Airbiquity®)와 AI와 엣지 프로세싱 업계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테라키(Teraki)는 오늘, 에어비퀴티의 OTA매틱(OTAmaticTM) OTA(무선)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관리 솔루션과 테라키의 사전 프로세싱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합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커넥티드 차량들을 관리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ADAS(첨단 차량운전자 지원 시스템), V2X(차량 대 전체) 통합 및 자율주행 시스템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커넥티드 차량들은 소프트웨어, 전자제어 유닛(ECU)들, 센서들, 마이크로프로세서들 및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 한다. 수백만 대의 차량들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관리 캠페인을 동시에 실행하는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동적으로 상당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데이터와 함께 안전하고 고도로 확장성이 뛰어난 OTA 솔루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에어비퀴티와 테라키의 솔루션들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차량이나 클라우드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테라키의 내장 사전 프로세싱 분석기술을 통해 OTA매틱 사용자들은 데이터 분석 시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면서도 다른 기술들에 비해 10배 더 많은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며 전송할 수 있다.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미래 유스 케이스들의 지원과 함께, 이번 통합은 커넥티드 차량, 자율주행 차량 및 새로운 이동 서비스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록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예정이다.
"OTA매틱은 차량에 새로운 엣지 분석 모듈들을 원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다이내믹 데이터 수집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OTA서비스들을 실현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솔루션이다" 면서 "테라키는, OTA매틱 생태계에 다수의 첨단 자동차 유스 케이스들을 위한 엣지 알고리즘들을 제공하며 데이터 양은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 정확도는 대폭 향상시키는 자사 고유의 분석 모듈을 제공한다"고 에어비퀴티의 제품 관리 디렉터인 키프 룽(Keefe Leung)은 전했다.
"테라키의 엣지 데이터 분석 모듈들과 에어비퀴티의 OTA매틱 생태시스템의 통합은 테라키 기업이 맞이하는 하나의 크고 의미있는 변화다" 면서 "테라키의 고객들은 이제 엣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대량으로 설치, 업데이트 및 관리되는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예측가능한 유지보수 및 충돌감지와 같은 비용 효율적이고 고도의 정확도를 갖춘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들 그리고 자동차 시장 내 새로운 AI기반 모델들에 대규모로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테라키 기술들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된다"고 테라키의 CEO인 다니엘 리차트(Daniel Richart)는 전했다.
에어비퀴티와 OTA매틱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에어비퀴티의 웹페이지(www.airbiquity.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테라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테라키 웹페이지(www.teraki.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비퀴티(Airbiquity)
에어비퀴티(Airbiquity®)는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업계 선두를 달리는 글로벌 유수의 기업이자 차량 텔레매틱스 기술의 개발 및 엔지니어링 업계 선구자격 기업이다. 차량 혁신을 주도하는 에어비퀴티는, 업계에서 가장 최첨단을 자랑하는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공급 플랫폼인 "코레오(Choreo™)"를 운영하고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관리를 포함하는 모든 주요 유스 케이스들을 지원을다. 에어비퀴티와 함께 자동차 제조사와 차량 공급업체들은 전 세계 60개 이상 국가들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도로 확장가능하고 안전하며 관리가 용이한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프로그램들을 구축한다. 에어비퀴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airbiquity.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고 트위터(@Airbiquity)를 팔로우 하면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에어비퀴티(Airbiquity)는 에어비퀴티 주식회사(Airbiquity Inc.)의 등록상표다.
테라키(Teraki)
테라키는 3천9백50억 달러(USD)에 달하는 자동차 전자 업계의 폭발적인 데이터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엣지 데이터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테라키의 AI기반 ISP(지능형 시그널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칩, 통신, 학습 성능을 10배 이상 향상시킨다. 때문에, 임베디드(내장) 환경에서 고도로 정확한 AI애플리케이션들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을 통해 자동차 업계는, 낮은 운영 비용으로 차량 안정성과 자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동차 센서 및 제어장치(ECU, MCU, TCU)들에서 생선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새롭고 혁신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 테라키는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실시하는 다수의 사전 제작 검증과 다양한 마이크로 콘트롤러에 대한 성공적인 통합을 완료했다. 베를린에 소재하고 있는 비상장 기업인 테라키는 팔라딘 캐피털 그룹(Paladin Capital Group), GPS벤처스(GPS Ventures GmbH), 도이치 텔레콤 허브:룸(Deutsche Telekom hub:raum)으로 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문의:
쉘비 시몬슨(Shelby Simonson)
에어비퀴티PR1-206-264-8220
media@airbiqu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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