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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저널, 2019년 올해의 SUV, 럭셔리 및 그린카® 상의 결선 진출 차량 발표

Los Angeles Auto Show
2018-10-26 04:42 1,038

확대된 2019년 그린카 상의 우승 차량들은 11월 29일 오토모빌리티LA에서 발표

로스앤젤레스, 2018년 10월 26일 /PRNewswire/ -- 그린카저널(Green Car Journal)은 확대된 그린카 상(Green Car Awards™) 프로그램의 결선 진출 차량들을 최근 발표했는데 이들 차량은 LA오토쇼의 오토모빌리티LA에서 11월 29일 시상한다. 2019년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에는 혼다 인사이트, 렉서스 ES 300h, 닛산 알티마,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폭스바겐 제타가 들어 있다. 올해의 럭셔리 그린카(Luxury Green Car of the Year™)의 경쟁 차량은 아우디 이트론, 재규어 아이페이스,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레인지로버 P400e와 테슬라 모델 3이다. 올해의 그린 SUV(Green SUV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은 캐딜락 XT4, 현대 코나, 렉서스 UX,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와 볼보 XC40가 들어 있다.

그린카저널은 지난 14년 동안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 상을 통해 최고의 자동차를 포상해오고 있다. 명망 있는 이 상은 대다수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팔리면서도 환경 보호 성능의 수준을 올리는 차량을 포상한다. 동 잡지가 확대한 2019년 그린카 상(Green Car Awards™) 프로그램은 또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상호 보완적인 두 카테고리의 최고 중의 최고 차량을 2019년 올해의 럭셔리 그린카(Luxury Green Car of the Year™)와 2019년 올해의 그린SUV(Green SUV of the Year™) 상을 통해 포상한다.

그린카저널과 그린카저널닷컴(GreenCarJournal.com)의 편집인 겸 발행인 론 코건은 "2019년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들은 '그린'의 개념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효율적인 연비와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중앙 무대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가솔린 모델들은 여전히 주목할 만한 수준의 연비와 적은 탄소 배출을 달성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최근 모델들이 전기화를 중요시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며 2019년 올해의 그린SUV(Green SUV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 2종과 2019년 올해의 럭셔리 그린카(Luxury Green Car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 5종 모두 배터리 전기 혹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의 수석부사장 겸 제네럴매니저인 테리 퇴니스는 "미국 최고의 친환경 차량 시장인 우리는 올해 오토모빌리티LA에서 그린카 상을 다시 한번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업계가 더 친환경적인 차량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오토쇼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새로운 대체 연료 차량을 소개하고 자신들의 친환경적인 성취물을 인정 받는 플랫폼으로 지속된다"고 말했다.

2019년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 

혼다 인사이트
혼다의 3세대 인사이트 세단은 눈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 기술의 집합체, EPA 추정 55 하이웨이 mpg를 구현하는 첨단 투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그 특징이다.

렉서스 ES 300h
올뉴 렉서스 ES 300h는 눈을 사로잡는 외관과 즐거운 운전 체험을 제공하며 4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동종 최고의 44 통합 mpg를 구현한다.  

닛산 알티마
신세대 닛산 알티마는 더 공격적인 외관, 첨단 프로파일럿 운전 보조 장치, 가변 압축 4실린더 터보차지 엔진을 통해 더 높아진 연비가 특징이다.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토요타의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차체가 더 길어지고 낮아졌으며 스타일리시해졌고, 2.5리터 4실린더 엔진과 올뉴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 II 파워트레인이 구현하는 높은 mpg와 경쾌한 운전을 체험할 수 있다.

폭스바겐 제타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7세대 제타는 더 대담해진 디자인, 더 넓어진 내부 공간, 다양한 기술의 탑재, 40 하이웨이 mpg까지 구현하는 1.4리터 TSI 터보차지 엔진이 특징이다.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는 시작된 2006년 이래 그린카저널 편집자들과 존경 받는 연비 및 환경 관련 조직들에서 초청된 심시위원들이 선정해왔다.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에 금년도 초청된 심사위원에는 유명한 자동차 애호가인 제이 레노, 오션퓨처스소사이어티 사장 장-미셀 쿠스토, 로스앤젤레스클린테크인큐베이터 사장 겸 CEO이자 글로벌그린USA 이사회 멤버인 매트 피터센, 국제청정운송협의회 명예 의장이자 오스틴 텍사스대학 에너지연구소의 수석 연구 펠로우 앨런 로이드 박사, 세레스 사장 민디 러버와 에너지절약얼라이언스 사장 제이슨 하트케 등이 들어 있다.

2019년 올해의 럭셔리 그린카(Luxury Green Car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 

아우디 이트론
신형 아우디 이트론 크로스오버 SUV는 이 자동차 제조사 최초의 순수 전기차 양산 모델로서 멋진 디자인, 4륜 구동, 320킬로미터가 넘는 주행 거리가 특징이다. 

재규어 아이페이스
재규어 최초의 전기 차량인 신형 아이페이스는 멋지고 공격적인 디자인, 럭셔리한 내부 공간, 우수한 운전 체험을 제공하며 전기 엔진으로만 390 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포르쉐가 모든 것을 새롭게 개발한 플러그인 카이엔 모델로서 3.0리터 가솔린 엔진과 136마력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엄청난 성능과 월등한 연비를 구현한다.  

레인지로버 P400e
레인지로버 SUV를 새롭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변형시킨 P400e은 표준 모델의 럭셔리함에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114마력의 전기 모터가 구현하는 높은 연비를 결합했다.

테슬라 모델 3
테슬라의 최신 개발 차량 모델 3는 스타일리시한 하이테크 세단으로서 테슬라의 시그니처격인 외관, 다양한 첨단 기술 그리고 EPA 추정 주행 거리 340킬로미터에서 500 킬로미터가 특징이다.

2019년 올해의 그린SUV(Green SUV of the Year®) 결선 진출 차량: 

캐딜락 XT4
캐딜락 XT4는 소형 SUV에 기능성을 접목했으며, 캐딜락 세단의 세련미와 4실린더 터보차지 엔진의 연비를 스타일리시한 새로운 모델에 구현했다.

현대 코나
현대의 스타일리시한 코나 크로스오버 SUV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하나는 연비 좋은 내연 기관 차량이며 다른 하나는 전기 모터로 415킬로미터를 주행하는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렉서스 UX
종래의 엔진을 얹은 UX 200와 하이브리드 UX 250h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되는 렉서스의 엔트리 급 럭셔리 모델로서 준수한 연비의 기능적이며 효율적인 소형 차량이다.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
아웃랜더 PHEV는 미쓰비시의 풀사이즈 SUV 모델에 신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탐재한 차량으로 높은 연비와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AWD가 특징이다. 

볼보 XC40
올뉴 XC40 소형SUV로서 볼보의 컴팩트모듈라아키텍처(CMA)를 채용한 최초의 모델이며 대담한 외관, 세련된 내부, 연비가 좋은 4실린더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그린카 상(Green Car Awards™) 수상 차량은 다른 친환경 운송 수단의 발표와 함께 오토모빌리티LA가 열리는 테크놀로지파빌리온에서 11월 29일 PST기준 오전 8시15분에 발표된다. 오토모빌리티LA는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11월 26-29일 사이에 열린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를 입수하거나 본 오토쇼 등록을 원할 경우 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그린카 상 
수상 실적이 있는 그린카저널은 1992년부터 자동차,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선도적인 권위지로 인정받아 왔다. 그린카 상(Green Car Awards™)은 자동차 산업이 이룩한 환경적 발전상을 쇼케이스한다는 그린카저널 사명 중의 주요 부분이다. GreenCarJournal.com은 '그린카'에 관한 기사를 커넥티비티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에 게재한다. 올해의 그린카(Green Car of the Year®), 올해의 럭셔리 그린카(Luxury Green Car of the Year™), 올해의 그린SUV(Green SUV of the Year™)와 그린카 상(Green Car Awards™)은 그린카저널 및 RJ코건스페셜티퍼블리케이션그룹(RJ Cogan Specialty Publications Group, Inc.)의 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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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TM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8은 11월 26-29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 2018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30일 - 12월 9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 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 관련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고 http://www.laautoshow.com/에 있는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혹은인스타그램에서 AutoMobility LA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지난 패널, 인터뷰와 기조 연설은 오토모빌리티LA의 새로운 팟캐스트 https://automobilityla.com/podcast/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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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os Angeles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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