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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브릿지, HEVC어드밴스에 합류

HEVC Advance
2018-10-17 10:00 1,085

HEVC어드밴스는 고도카이샤 IP브릿지1의 라이선서 합류 사실과 아시아 기반의 새로운 라이선시들을 발표

보스턴, 2018년 10월 17일 /PRNewswire/ -- 독립적인 라이선스 관리 회사 HEVC어드밴스(HEVC Advance)는 고도카이샤 IP브릿지1[Godo Kaisha IP Bridge 1(IP브릿지)]이 HEVC어드밴스 HEVC/H.265 특허 풀의 라이선서가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IP브릿지의 모든 HEVC/H.265 표준 필수 특허는 이번의 합류를 통해 HEVC어드밴스 라이선스에 포함되며 동 라이선스는 이제 전체 특허 건수가 4천500개 이상이 되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HEVC어드밴스는 증가하고 있는 우리의 아시아 기반 라이선시 목록에 최근 추가된 기업들을 발표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하는 회사 중 일본과 한국 기업은 토아코포레이션, 이케가미쯔신키, 알파인일렉트로닉스, 후지필름과 피타소프트 등이며 중국과 타이완 기업으로는 3S포켓넷테크, 칸다오테크놀로지, 넥스트젠미디어테크, 스트리맥스테크놀로지, 선전TVT디지털테크놀로지와 옐링크네트워크테크놀로지가 있다.

IP브릿지의 수석부사장 겸 CIPO인 히데유키 오가타는 "우리는 당사의 특허 라이선싱 활동이 경제 발전과 기업들의 건강한 성장을 항상 견인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HEVC/H.265 특허 풀의 효율적이며 투명한 운영을 통해  HEVC/H.265 표준이 사업 확장에 필요한 기업들은 큰 혜택을 입어왔다"면서 "업계가 HEVC 어드밴스와의 협력을 통해 특허 풀의 혜택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EVC어드밴스 CEO 피터 몰러는 "IP브릿지가 HEVC 필수 특허 포트폴리오를 라이선스하기 위해 HEVC어드밴스를 선택했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면서 "일본 최초이며 유일한 IP 전용 펀드가 우리 라이선싱 프로그램의 가치를 이렇게 크게 보증한 것은 모든 소비자들이 HEVC기술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우리의 목표에 다가가는 또 하나의 큰 걸음이다. 최근에 추가된 우리의 라이선시들을 환영하며 HEVC기술을 그들의 고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한 것을 축하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우리 특허 포트폴리오의 가치 그리고 HEVC어드맨스 라이선싱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편리성과 비용 효율성을 인정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IP브릿지
우리 IP브릿지는 일본 및 전세계의 기술 혁신 및 협력 촉진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 산업혁신기구주식회사(26개의 주요 기업과 일본 정부가 합작한 특수 기업)가 포함된 당사 투자자들과 협력하여 세계적인 혁신과 IP 관련 투자를 목적으로 한 일본 최초이며 최대인 펀드(약 3억 달러)를 설립했다. 우리의 사명은 고품질이지만 활용이 미흡한 지적 재산을 활성화하여 일본의 안과 밖에 있는 다양한 IP 소유자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의 비전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경제 발전과 전세계 기업들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한다는 것이다. IP브릿지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ipbridge.co.jp/를 방문하기 바란다.

HEVC어드밴스
HEVC어드밴스는 필수 특허의 라이선스를 위한 HEVC/H.265 특허 풀을 개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계 라이선스 관리 회사이다. HEVC어드밴스는 HEVC 특허 기술 라이선스 절차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한다. HEVC어드밴스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hevcadvanc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press@hevcadvance.com

 

출처: HEVC Advance